한국, 월드컵의 추억, 안정환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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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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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reno 2008.03.10*이상하게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별로 기대가 안된다는..-_-;; 2010년 월드컵을 겨냥해서 성장중인 확실한 유망주도 없는 것 같고.. 어차피 2002년 월드컵 제외하고는 월드컵은 웬지 다른 동네 잔치 구경하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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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8.03.10저는 94월드컵을 처음으로 봤는데..그 때 스페인전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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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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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08.03.10그러고보니 월드컵도 2년밖에 안남았네;;
-_- 남아공가서 직접 브라질응원하겠다는 목표는 점점
버러우중인;; -
정버기 2008.03.111998-2000 : K리그 우주관광 시절, 스타일이 완전 딩요
2001-2002 : 이태리에 조금씩 적응하다가, 막판에 포텐 폭발. 다음시즌 기대하면서 월드컵 합류. 월드컵에서 환상 패스와 뛰어난 턴 기술로 이태리 수비수와 맞먹는 경기력(솔직히 농락이나 우주관광은 아니지만, 보면서 세리에A 중상위권 팀으로 이적하겠네, 싶었음)
2002-2004 : 한국 공격의 90% 먹여살림. 진짜로 안정환 있고 없고의 비중은 지금의 박지성보다 훨씬 컸음. 공격의 시발점이자 정점.
2004-2006 : 하락기. 유럽과 일본을 \'떠돌며\' 어디에도 제대로 된 포스를 발휘 못하고 띄엄띄엄 포스만 보여주었지만 클럽에서의 경기력은 기복을 달림. 단 국대만 오면 조커로서의 활약 제대로 보여줌
2006-2007: 잊고 싶은 1년 6개월. 소속팀 無->수원의 10번. 그런데 정말 컵vs대전때 이관우의 미친 패스를 다 골로 연결시키며 부활??? 하지만 바로 다음경기부터 버로우
2008 : vs전북전때 진짜... 내가 기대하던 안정환의 모습을 보여줌.
안정환이 2년만 젊었다면, 2004-2006 시즌때 어디에 한군데라도 제대로 정착해서 저런 활약 보여줬다면 바로 빅리그 하위권팀으로 갔을텐데...
여튼 안정환은 소속팀 운이 지독하게 없어서 기대보다 못 큰 케이스. 기대만큼 컸다면 박지성의 지금자리에 안정환이 있을듯.
아, 그리고 허정무가 박지성을 수미로 발탁시켰지만, 중미, 좌우 윙백 고루 테스트하다가 막판 아시안컵때는 공미랑 오른쪽 윙포-윙, 수미를 고루 테스트 시켰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D.Moreno 2008.03.11@정버기 생각해보면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안정환 선수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주는 동시에 지금까지 역마살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안정환 선수도 예전에 인터뷰 했을 당시에 페루지아에서 방출당했더라도 그냥 모든 손해를 감수하고 유럽에 남아있었어야 했다고 말을 한 인터뷰를 본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이미 지난 일 다시 되새기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니 지금부터라도 부산에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박지성 선수는 오른쪽 윙백으로도 나오지 않았나요? 이영표 선수가 수미로도 기용된 포메이션도 기억나는데..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3.11@D.Moreno 제일 첫 히딩크 부임때 기억은 잘 안나는데
---------투톱---------(최용수랑 누구였던거 같은데 최용수 삽펌, 후반에 김도훈 들어가서 대박 발리슛 2개 날리고 그 중 1개가 골)
고종수--서동원--이영표--박지성
-----------포백---------------
이렇게 나왔었던걸로 기억함.
이영표가 깡따구도 있고 축구센스도 있는데 사실 패스가 다소 헬이여서 수미로는 다소 안 어울리는 면이 있었음. 박지성은 사실 히딩크가 아니었다면 유럽에는 못 갔었더라도 J리그 완전 떡실신 시키고 유럽 하위권팀이나 K리그 수원,성남,울산 같은 빅클럽 주전으로 활약할 재목이었음. -
subdirectory_arrow_right D.Moreno 2008.03.11@정버기 교토의 서포터즈를 비롯한 교토의 시민들은 박지성을 우리가 키웠다고 하지만 오히려 박지성이 교토를 키웠다고 볼 정도라고 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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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8.03.171990년이면 내가 4살땐가..ㅎㄷ
98년 월드컵은 진짜 악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