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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관련쟝신

againZIZOU 2008.03.10 22:30 조회 1,394
감독 교체는 없다.. 리그 우승을 놓친다 해도

 칼데론 회장이 FM America와의 인터뷰에서 감독 및 선수에 대해 몇마디. 슈스터는 팀의 철학을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라며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리그 우승을 놓친다고 해도 감독 교체는 없을 거라네요. 작년과 참 비교되지 않을 수 없는데 칼데론이 슈스터에 대해 갖고 있는 믿음의 근거를 앞으로 꼭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선수에 대해선 가고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칭찬했습니다. 사비올라에게도 곧 기회가 올 거라면서 사비올라가 내년에 떠날 거라는 이야기를 부정했군요. 구티에 대해선 여느 천재들과 마찬가지로 기복이 있지만 필요할 때는 꼭 해주는 선수라고 하네요. 로마와의 경기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고개를 들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발렌시아전에 돌아올 반 니스텔루이

 알메리아전에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당했으나 무리하게 베티스, 로마원정, 헤타페전에 출전했던 반니스텔루이가 의료진과 이야기 끝에 발렌시아전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과 올시즌 부상 이전까지 거의 전경기를 출전했던 반니스텔루이는 이 기회에 완벽히 회복하기로 하고 리아소르 원정까지 결장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라모스와 같이 돌아올텐데.. 발렌시아 지못미; 저주받은 리아소르 원정에는 럭키보이 이과인이 다시 한번 선발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반기 내내 나온 이야기가 주전 선수들의 과부하 문제였는데 결국 루드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누워버렸죠-_- 본인도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욕심이 컸고, 무리해서라도 로마와의 2차전에 출전하려고 했다고 들었는데 아쉽지만 지나간 일이겠지요. 남은 시즌동안이라도 좀더 폭넓은 선수기용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주장님도 좀 쉬셔야 되는데..

레알 마드리드의 척추로 자리잡은 페페

 AS에서 페페가 승리보증수표라는 분석을 내놓았군요. 페페가 리그 경기에 출전했을 때는 패한 바가 없는 것이 그 근거. (9승 1무 5실점) 심지어 로마전에서도 페페가 없을 때 골을 실점하지 않았느냐며 이미 페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척추로 자리잡았다네요. 조금 억지스런 분석인 것을 제쳐두고라도 페페 정말 완소인거 같아요. 페페가 중앙에 버티고 있을 때는 곧바로 안정감부터가 차이나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신력과 인간성까지 완벽에 가깝다는게 정말 맘에 듬^____^

 AS가 덧붙이길 페페와(130일) 에인세의(140일) 긴 공백이 드디어 끝났고 클라시코때 단 한차례 기용됐던 금단의 사기 4백(에인세-칸나바로-페페-라모스)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은 라모스의 징계-_-뿐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이나 우리나 경기를 보는 생각은 비슷한것 같아 재밌고 또 개인적으로는 그 수비라인에 호비뉴-로벤 공격라인이 함께 기용될 날은 언제쯤일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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