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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센 영입에 흥미가 있는 레알마드리드

니나모 2008.03.09 21:43 조회 1,938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샤 역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세비야의 크리스티안 폴센을 다음 시즌을 위한 영입리스트에 추가시켰다고 합니다.

'Antenna 3 tv' 에 따르면 베른트 슈스터감독이 폴센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폴센 영입에는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폴센의 에이전트인 Bayram Tutumlu와 레알의 스포츠 부장인 미야토비치와의 관계라고 합니다.이 둘은 이번 시즌 레알이 세비야의 홈구장인 Sánchez Pizjuan에 방문했을때 충돌했었다고 하네요.

레알 마드리드가 폴센을 영입하자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또 다른 문제는 바르샤가 이미 폴센 영입을 상당 부분 진척시킨것 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폴센의 바이아웃 금액은 10M유로로 부담되는 이적료는 아니나 바르샤는 이적료를 낮출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하네요.한편,현재 폴센의 계약은 2009년까지이고 3M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바르샤는 주급체계때문에 연봉을 낮추길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세비야의 코치인 Manolo Jimenez는 인터뷰를 통해 "만일 폴센이 아무와도 접촉이 없었다고 한다면 저는 그를 믿을겁니다.더욱이 만일 당신이 그가 훈련장에서 훈련받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당신은 그가 세비야에 집중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을거예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Sport-

흠...폴센이야 뭐 전형적인 '우리팀에 있으면 든든하고 타팀에 있으면 얄미운'그런 선수죠.
이런 선수 하나 정도 팀에 있으면 확실히 플러스요소가 되긴 되죠.근데 기사내용대로 슈스터감독이 원한다고 해도 미야토비치와 폴센의 에이전트 사이가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 보여서 협상이 원활할까 의문;;; 그리고 정말 폴센 영입하자면 디아라가 떠날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만약 폴센을 주전급으로 영입한다면 슬슬 포텐이 터지는거 같은 가고를 다시 백업으로 보내야되서 언해피뜰까봐 좀 우려되고 폴센을 백업으로 영입하자니 바르샤가 하는 고민이랑 똑같은 고민을 해야할거 같네요.바르샤도 주전급인 투레보다 폴센 연봉이 더 높아서 연봉을 깍으려고 고민중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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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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