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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보십시요..; 이거이거 다 제탓입니다... 죄송ㅠ

5.Cannavaro 2008.03.06 06:54 조회 1,435
생각해보니 근 4~5년간의 부진이 제탓인거 같군요...
제가 처음 레알 응원하기 시작했던
02~03시즌 리그우승 챔스8강 탈락 (이땐 리그 안보고 챔스만 봤음)
03~04시즌 리그4위 챔스 8강탈락
04~05시즌 리그2위 챔스16강탈락
05~06시즌 리그2위 챔스16강탈락 (이 3년은 진짜 리그고 챔스고 진짜 눈에 불켜고 봤음)
06~07시즌 리그우승 챔스16강탈락 (처음에 카펠로 경기력 안좋길래 리그는아예안봤고 챔스는 열심히)
07~08시즌 현재 리그1위 챔스16강탈락 (리그 바르샤전 딱한번보고 챔스는 다챙겨봄)

제가 무섭습니다ㄷㄷㄷ
어째 열심히 보는것마다 이렇게 되지요? 염력이 있나?
그리고 또 응원하는거도 그렇고 생각하는거마다 어째 이래 반대가 되는지..;
방금도 선제골 먹힌거 보고 포기하고 등돌려서 컴터하니까 안본사이에 하나 넣더군요;
계속 안보고 있었더니 완전 분위기 레알로 넘어오고,,,
기대를 가지고 딱한번 쳐다봤는데 두번째 먹혔다는..;
경기 보고 있을때도,, 이길거 같아서 열심히 응원하면 꼭 지고 포기하고 막 못한다고 저주하면 이기고,,
레알 뿐만이 아닙니다... 
월드컵볼때도 응원하는팀은 항상 지고 ㅡㅡ
전에 첼시 방한했을때 경기장가서 수원 잘한다고,,, 조콜 뛰는게 이상하다고 하고 잠깐 딴짓하니까 조콜이 골넣고,,,;;
심지어 위닝할때도 제 팀 막 저주하고 그러면 100%이깁니다.;
정말 제가 무섭습니다ㄷㄷㄷ;;;;;;;;;;;;
펠레... 저에 비하면 허접입니다... 이건뭐,,,,,ㅡㅡ;;;;;;;;;

그런데 희망적인건 제가 곧 군대간다는 겁니다ㅋㅋㅋ;;
이번에 리그 아마 우승할껍니다...제가 안보니까요...
다음시즌엔 아마 트레블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휴가나올때 경기가 있지 않은이상...;
아무튼,,, 이 모든일이 다 제탓이니까,, 맘껏 돌던져 주시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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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rrow_upward 뭐 어찌되었건 이미 지나간 일-_- arrow_downward 이제 공포의 2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