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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벤제마 영입, 미션 임파서블

조용조용 2008.03.04 08:54 조회 1,849
미부장이 엄청 긴 인터뷰를 했는데 핵심 포인트만 요약해서 올려봐요.

일단 현재 레알 영입에 있어서는 칼데론보다도 슈스터보다도 더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니 이걸 대략적인 클럽의 입장 표명으로 보시고 앞으로 X포르트 X라이벌 X이버 이런데서 허황된 루머를 보시더라도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_-;;;

1. 세스크, C날도 영입은 불가능. 벤제마는 거의 불가능.
다음 시즌 세스크와 C날도 영입은 거의 포기했다고 합니다.
일단 두 선수 모두 아스날과 맨유에서 잘 뛰고 있으므로 이변이 없는 한 데려오기가 어려울 것.
벤제마도 마찬가지인데, 리옹과 본인이 재계약을 원하고 있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본다고.
따라서 이 세 선수는 사실상 영입 대상에서 제외해도 좋을 것. (나나코님 ㅠㅠ)
단 벤제마는 훌륭한 선수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앞으로도 잘 지켜보겠다고. 

2. 이번 여름 영입
거의 100M씩 쓴 지난 2년보다는 적게 쓸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계속 쓰다가는 거덜날 -_-;;)
다만 영입을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는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 (이번엔 진짜겠지? 믿는다 -_-)

3. 디아라
팀을 떠날 선수에 대해서 기자가 디아라의 이름을 언급한 모양인데
미부장 본인은 디아라가 남아주기를 바란다며 작년에 와서 우승에 큰 기여를 했고
올해도 성적이 괜찮으니 클럽 측에서 디아라에게 별 불만은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재계약에 대해서는 디아라 본인 및 감독과 얘기를 나눠봐야 한다고 했음.
확실히 가고의 점진적인 적응과 함께 디아라의 입지가 좀 약해진 듯. 
(아라야 정 많이 들었는데 가지마 ㅠㅠ)
 
4. 로벤의 부상
일단 키케 알바레스 나쁜놈.
아스날의 두두 부상당할 때와 비슷한 태클이었기 때문에 그만한게 운이 좋았다고.
자기는 처음에 봤을 때 발목 인대 전체가 끊어졌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경미해서 다행.
3주 끊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5. 2월의 부진한 성적
전체적으로 부진했다기보다 잘 하고도 골을 넣지 못한 경기가 많았다.
9점을 앞서가다보니 좀 군기가 빠졌었던거 같지만 팀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6. 챔스 로마전
어려운 경기이고 로마는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좋은 팀.
하지만 낙관적으로 생각한다고. 우리에게는 90분이나 있으므로 비관할 필요는 없다.
선수들의 사기도 대단하고 모두들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 잘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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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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