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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벤의 부활,슈스터감독의 선택은?

니나모 2008.02.21 22:56 조회 1,841
아르엔 로벤은 첫번째 바야돌리드전 그 다음 베티스전에 이어 로마전에서 부활의 징조를 확실히 보여줬습니다.올림피코에서 로벤은 악몽의 대상이 됐습니다.로벤은 로마수비진에 비수가 되서 아무도 그를 막지 못했고 특히 파누치와 카세티 이 둘은 로벤을 잊기 힘들겁니다.

돌아온 로벤은 슈스터감독의 퍼즐에 있어 하나의 조각을 더해줬다고 할수 있습니다.로벤의 부활은 레알에게 있어 새로운 활력소가 될것임에 분명하나 호빙요의 귀환과 더불어 슈스터감독에겐 여러 대안들 중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만일 슈스터감독이 호빙요와 로벤의 동시기용을 원한다면 세가지의 선택지들이 있습니다.

1.반니를 센터포워드로 두고 라울은 벤치에 그리고 호빙요와 로벤을 양윙어로 기용하는 방안.
2.첫째와 비슷한데 라울을 센터포워드로 두고 반니를 벤치에 그리고 호빙요와 로벤을 양윙어로 기용하는 방안.
3.마지막인 세번째로 반니,라울을 투톱으로 기용하고 호빙요와 로벤을 양윙어로 기용하면서 미드필드에서 한명을 줄이는 방안입니다.대신 이 미드필더 두명은 가고와 구티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것은 세가지의 선택지들 중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Marca-
의역,오역 다수!

가고-디아라의 공존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고민거리같네요.사실 호빙요-로벤이 공존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을 제하자면 4번째로 호빙요-로벤을 로테이션하면서 반니-라울의 현투톱을 유지하는 방안도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론 호빙요와 로벤의 전례들을 보건데 둘 중의 한명 백업으로 돌리면 그 선수는 분명 언해피뜰겁니다.

가장 러브&피스한 방법은 역시 3번째 4R을 내보내면서 미드필더를 한명 줄이는 방향일거 같은데 현재 3미들을 돌려도 미들장악이 취약할때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자면 구티-가고만으로 2미들을 구성하는건 위험해보이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예전에도 따로 글을 썼듯이 호빙요-라울-로벤에 반니를 백업으로 두는 시스템을 선호하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군요.슬슬 고민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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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arrow_upward 아스날과 레알 둘 다 운이 없는 경기였네요 ... arrow_downward 칸나바로의 재밌는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