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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아쉽네요

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2008.02.20 17:08 조회 1,263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본..로마 대 레알 16강전.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첫골 이후 흐름이 서서히 바뀌더군요 . 동점골 허용후는 더욱 더 무너졌구요

토너먼트 경기에서 꾸준한 흐름을 보여주는 팀이 우승하고 흐름이 바뀌더라도 굳건하게

자신들만의 흐름을 찾아나가는게 강팀의 면목인데

지금의 레알은 뭔가 아쉽습니다. 선제골을 너무 일찍 넣어서 그랬던건가요?.방심했던 탈일까요?

그리고 역습상황에서 너무나 불안하더군요 거의 로마선수의 숫자가 3 우리 수비 숫자가 같거나

적을때도 많더군요. 고아라 라인을 가동했으면서도 그런 불안함.

디아라 대신 저는 밥티를 선발출장 시켰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디아라도 뭐 꾸준히 잘 끊어주고

했습니다만 페널안 침투와 공격적인 움직임은 밥티가 훨신 좋자나요.. 디아라를 너무 공격적으로

쓴건 아닌지 생각 됩니다.  그리고 아쉬운건 교체타이밍입니다. 드렌테 요새 폼이 살더군요

밥티와 드렌테를 좀 더 일찍 넣었어야 생각합니다. 교체 이후에 흐름이 좀 살더군요

일찍 투입했었어야하지 않겠나.. 아쉽습니다 정말.. 그리고 로마는 세리아에서

그닥 수비가 강하지 않은팀이지만 어제만큼은 지역방어와 대인마크등 여러모러  잘하더군요

세리아 팀은 세리아 팀인가봅니다. 구티의 패스가 철저히 막혔고.. 오로지 공격의 길이라는건

로벤의 침투가 주루트가 되어버렸으니까요 ;;

로마전 너무 아쉽네요 다행이 원정 1골을 기록한걸로 위안 삼아야겠죠 ㅠ

홈에서 이 아쉬움 상황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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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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