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가고?
<바야돌리드전에 누가 선발로 나서야 하는가? 가고? 디아라?>
축게에 넘쳐나는 가고 vs 디아라 글에 저도 하나 보탭니다 -_-
레매뿐만 아니라 해외 포럼에서도 가고냐 디아라냐 열띤 토론중이고
현지에서도 지금 이거때문에 가고냐 디아라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런 칼럼 뜨고 투표하고 난리났음 -_-
투표 결과는 보시는대로 가고의 압승......................(...)
거의 알메리아전 패배를 아라가 독박(?)쓰는거 같은 분위기...
제가 가고빠이긴 하지만 아라도 이뻐하기에...지금 아라가 많이 힘들꺼같네요 ㅠㅠ
아스 마르카 등등 기사랑 칼럼 종합해서 올립니다. 지금 현지 분위기가 이렇다 정도로 봐주세요.
축게에 넘쳐나는 가고 vs 디아라 글에 저도 하나 보탭니다 -_-
레매뿐만 아니라 해외 포럼에서도 가고냐 디아라냐 열띤 토론중이고
현지에서도 지금 이거때문에 가고냐 디아라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런 칼럼 뜨고 투표하고 난리났음 -_-
투표 결과는 보시는대로 가고의 압승......................(...)
거의 알메리아전 패배를 아라가 독박(?)쓰는거 같은 분위기...
제가 가고빠이긴 하지만 아라도 이뻐하기에...지금 아라가 많이 힘들꺼같네요 ㅠㅠ
아스 마르카 등등 기사랑 칼럼 종합해서 올립니다. 지금 현지 분위기가 이렇다 정도로 봐주세요.
현재 가고가 가벼운 근육 부상이 있는데 사실 비야레알전에서 무리해서 입은거라고 하네요.
지난주 내내 부상이라고 뉴스는 안나오고 훈련장에 모습은 안보였는데 부상때문에 그랬던거고,
이번주 중간부터는 전체 연습에 합류할 수 있을꺼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디아라와 가고가 둘 다 available한 상황에서 슈감독이 누구를 쓸 것인가? 두구두구 -_-
정답은 가고! 알메리아전의 아라의 퍼포가 워낙 절망적이었기에 ㅠㅠ
슈감독은 바야돌리드전을 분위기 반전의 기회로 노리고 있고 게다가 경기가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므로
경기력도 좋아야 하기 때문에 가고를 선발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디아라가 없는 동안 가고가 레반테, AT, 비야레알전에 선발출장했는데,
모두 승리를 해서 승점 9점을 얻었고 7골을 넣었으며 2골을 허용했죠.
스탯에서도 좀 차이가 나는데 가고가 디아라보다 볼을 빼앗긴 것이 38번이나 적고,
상대편 볼은 평균 11.29분에 한 번씩 빼앗았다고 합니다. 반면 아라는 14.25분에 한번씩.
게다가 가고는 어시가 3개 있고 디아라는 어시가 없어요 ;ㅁ;
그리고 또 한가지 차이는 팀 동료들이 가고를 좀 더 믿게 되었답니다.
선수들끼리 사석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나봅니다.
많은 분들이 누누히 말씀해주셨듯이 가고는 동료들과의 상호 이해도가 높으면
훨씬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인데요,
처음에 왔을 때 적응을 잘 못해서 패스 미스도 많고 실수도 많고 그래서
패스를 줘도 동료들이 멀뚱멀뚱 있는동안 상대팀이 공을 빼앗아가곤 했죠.
근데 최근에 실수를 많이 고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선수들이 가고를 많이 믿게 되고, 그러면서 패스가 더욱 좋아졌죠.
(패스 자체가 좋아졌다기보다 다른 선수들과의 호흡이 더 잘 맞게 된거 같아요.)
가고한테 공을 주면 최소한 이상한데로 보내지는 않을꺼라는 믿음이 생겨난 듯 하다네요.
일단 바야돌리드전에서 슈니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자리가 비는데
한 자리는 구티 언터쳐블, 그리고 아마도 가고, 마지막 한 자리가 밥티 vs 디아라인데
현지에서는 밥티의 기용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본다네요.
만약 구티-가고-디아라가 나온다면 이번이야말로 고아라 라인의 마지막 시험대가 될 듯 합니다.
칼자루를 쥔 슈스터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지난주 내내 부상이라고 뉴스는 안나오고 훈련장에 모습은 안보였는데 부상때문에 그랬던거고,
이번주 중간부터는 전체 연습에 합류할 수 있을꺼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디아라와 가고가 둘 다 available한 상황에서 슈감독이 누구를 쓸 것인가? 두구두구 -_-
정답은 가고! 알메리아전의 아라의 퍼포가 워낙 절망적이었기에 ㅠㅠ
슈감독은 바야돌리드전을 분위기 반전의 기회로 노리고 있고 게다가 경기가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므로
경기력도 좋아야 하기 때문에 가고를 선발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디아라가 없는 동안 가고가 레반테, AT, 비야레알전에 선발출장했는데,
모두 승리를 해서 승점 9점을 얻었고 7골을 넣었으며 2골을 허용했죠.
스탯에서도 좀 차이가 나는데 가고가 디아라보다 볼을 빼앗긴 것이 38번이나 적고,
상대편 볼은 평균 11.29분에 한 번씩 빼앗았다고 합니다. 반면 아라는 14.25분에 한번씩.
게다가 가고는 어시가 3개 있고 디아라는 어시가 없어요 ;ㅁ;
그리고 또 한가지 차이는 팀 동료들이 가고를 좀 더 믿게 되었답니다.
선수들끼리 사석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나봅니다.
많은 분들이 누누히 말씀해주셨듯이 가고는 동료들과의 상호 이해도가 높으면
훨씬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인데요,
처음에 왔을 때 적응을 잘 못해서 패스 미스도 많고 실수도 많고 그래서
패스를 줘도 동료들이 멀뚱멀뚱 있는동안 상대팀이 공을 빼앗아가곤 했죠.
근데 최근에 실수를 많이 고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선수들이 가고를 많이 믿게 되고, 그러면서 패스가 더욱 좋아졌죠.
(패스 자체가 좋아졌다기보다 다른 선수들과의 호흡이 더 잘 맞게 된거 같아요.)
가고한테 공을 주면 최소한 이상한데로 보내지는 않을꺼라는 믿음이 생겨난 듯 하다네요.
일단 바야돌리드전에서 슈니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자리가 비는데
한 자리는 구티 언터쳐블, 그리고 아마도 가고, 마지막 한 자리가 밥티 vs 디아라인데
현지에서는 밥티의 기용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본다네요.
만약 구티-가고-디아라가 나온다면 이번이야말로 고아라 라인의 마지막 시험대가 될 듯 합니다.
칼자루를 쥔 슈스터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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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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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쌩 2008.02.05@탈퇴 고아라는 나올때마다 안습이라;;
둘이 같이 나오면 동선 겹치는 것도 문제지만
패스 전개해 줄 사람이 없어 엄청난 끊어먹히기의 연발 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 2008.02.05@쌩 고아라는 서로를 지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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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뉴 2008.02.05글 잘읽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동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태클은 아니지만 디아라가 어시가 없던가요?? 베티스전이었나?? 그 밥티스타 오버헤드킥 헤딩어시가 디아라였던걸루 기억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조용조용 2008.02.05@로베뉴 글쎄요 저도 기사 읽고 그대로 옮긴거라서 ;ㅁ;
아마 어시로 기록이 안되었나봅니다...;; -
J.Baptista 2008.02.05구티-밥티-가고면 좋다고 봅니다. 밥티야 두골만 넣고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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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8.02.05-----구
----------디
-------가 -
subdirectory_arrow_right againZIZOU 2008.02.05@M.Salgado 문제는 디아라가 저자리에서 공격이 안된다는거-_-
고아라 라인...꿈일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08.02.05@M.Salgado 언제 한번 디아라가 저것처럼 전진해서 나왔는데 플레이 정말 어설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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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nie.9 2008.02.05@M.Salgado 가축소
피를로 랑 비슷하네요. 근데 아라가 그정도로 해줄수 있을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8.02.06@Ronnie.9 디아라는 가축소처럼 전진해서는 플레이가 영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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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nie.9 2008.02.06@새끼기린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왠지 힘들듯,,;; 리옹에서 그런식으로 뛴 경험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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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ZIZOU 2008.02.05와.. 현지 소식에도 능통하신 조조님.. 특히 선수들이 사석에서 나눈 대화까지ㄷㄷㄷ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리가는 가고, 챔스는 디아라...처럼 전략에 따라 기용해야 할 것 같네요. 마음에 드는 방법은 아니지만 안그러면 답이 없는데 어떡함-_- -
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8.02.06@againZIZOU 리가는 가고, 챔스는 디아라 <ㅡ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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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nie.9 2008.02.06@새끼기린 이번시즌까지는 괜찮은 선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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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2.05고아라라인 성공해주면 중원걱정이고 뭐고없어지는건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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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뉴 2008.02.05구티-----
-----가고
-디아라-
면 좋겠지만
가고요녀석이 절대 포백바로위 자리는 지가 먹어들려고만 해서
구티-----
-----댜라
---가고--
가 되겠네요. 댜라가 패싱이 될런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8.02.05@로베뉴 근데 디아라를 가고보다 더 올리게 되면 문제인게 패스미스때문에 상대방의 역습이 너무 많아지더군요.시즌 중반에 고아라라인나왔을때도 이런 장면이 많아서 디아라에 대한 평가가 더 악화되었던 면이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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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베뉴 2008.02.05*@니나모 그래서 저도 구--가 밑에 댜라가 왔으면 하지만 가고가 압박을 잘벗겨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요. 슈니가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스타일을 변화해야하듯이 가고도 자신의 스타일을 바꿀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상대적으로 패싱감각이 더뛰어난 가고가 디아라를 이해해줌으로써 포백 바로위자리를 양보하고 앵커같은 홀딩으로 변화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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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8.02.05@로베뉴 저도 로베뉴님 의견에 동감하는데 고아라가 공존하는데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고가 디아라보다 더 올라가서 플레이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근데 문제는 이게 그렇게 금방 고쳐질거 같진 않아요;;; 어쩌면 정말 잉글랜드의 제라드-람파드처럼 어떻게해도 궁합이 안맞는 커플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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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베뉴 2008.02.05@니나모 네 그렇죠.. 둘다 워낙에 포백 바로위에서 뛰는걸 좋아하는 선수들이라..ㅠㅠ 개인적으론 루쵸가와서 구티-가고-루쵸가 된다면 조율도 정말잘되고 이쁜게임할거 같다는 생각이 되네요.. 물론 디아라가 안습상황이 되겠지만..ㅠㅠ 가고아라의 공존은 영원히 불가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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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nie.9 2008.02.06@로베뉴 얼마전까지 디에구 원츄했으나 루초로 돌아선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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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ZIZOU 2008.02.05이제는 장기적으로 우리 선수들로 미드필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회의가 드네요...-_-
당장은 구티-가고가 2선에서 경기 조율을 분담하고 스네이더/밥티스타가 메디아푼타 위치에서 박스투박스로 전진하는 형태가 최선일 듯해요.
디아라가 나오려면 스네이더가 경기 조율을 해줘야 되는데 그쪽에서도 희망이 안보이고... 구티 한명에게 조율을 맡기는건 실패한지 오래. -
정버기 2008.02.05확실히 미들의 영입이 필요하게 된 상황이 되었네요. 디아라를 살리려면, 디아라가 볼을 쉽게 줄 수 있는 위치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도 동시에 공격 전개 능력이 좋은 브레인이 필요할테고, 가고를 살리고자 한다면 제라드나 루쵸처럼 박스 투 박스+피지컬 굿을 영입해서 가고의 다소 약한 수비력과 제공권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케이스가 필요하구요..
슈감독. 그러니깐 데랑이랑 그라네로 바이백 하자구!! -
Iker Casillas 2008.02.05한국이나 스페인이나 비슷비슷 하군요 ^^; 저도 가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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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지단 2008.02.05*디아라의 패싱력이 살아나길 기다리기보다 가고의 수비력상승및 게임조율능력을 더 높이산 결과군요!
이제 수미도 공격센스가 필수가 되는군요..이래서 에시앙이나 알벨다.비에이라.등등이 세계적 스타로 인정받는군요(물로 팀에따라서 공격적인 포지션에 뛴경우도 있었지만)
범위를 넓게가진다면 세스크.피를로.알론소 등등도 있겠군요. -
차주라모스 2008.02.05밥티는 바르카전에 너무잘해주길래 설마? 했는데.. 그후로 역시나가 되버렸음.. 고아라 구티 라인나가서 제발 성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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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8.02.06미들진의 해법은 영입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여름을 기약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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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8.02.09디아라한테 너무 뒤집어 씌우는것같아서 가슴아픈..
슈감독은 복귀한지 얼마안된 디아라를 꼭 썼어야했나..
물론 마땅한 대안이 없었지만..(가고의 경고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