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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중원에 대한 저의 부족한 견해

9.훈텔라르 2008.01.08 20:17 조회 1,135
 
 저는 슈스터 감독이 취임하고 중원의 브레인을 데려올려고 할 때 전 누구보다 반 더 바르트 데려오기를 원했습니다. 반 더 바르트는 중거리슛도 좋고 딱딱한 축구의 대명사인 분데스리가에서 디에구와 함께 가장 창조적인 플레이를 펼친다고 평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분데스리가는 잘 안봐서 한번씩 국가대표 경기할 때 반더바르트의 플레이를 보았는데 정말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플레이를 펼치는 것 같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우리나라랑 네덜란드 친선전할때도 우리나라 수비수가 거의 손을 못 쓸정도로 훠젓더라구요 . (그 때 2골)언제 한번 유로2008 예선전할 때도 플레이를 보았는데 그때도 역시나 잘하더라구요 . 물론 반 더 바르트가 부상이 잦아서 문제가 되지만 ( 반더 바르트도 꽤나 부상이 잦음) 전 반 더 바르트 같은 선수가 레알로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 
 
 근데 슈스터 감독은 반 더 바르트 대신 슈니를 데리고 와서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슈니는 아무래도 플레이를 보지 못해서 신뢰가 ..)사실 지금의 모습을 보면 슈네이더가 중원에서 경기 조율과 창조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슈스터 감독이 거액을 들여서 데리고 왔는데 제가 레알 경기를 매번 볼 때마다 그러한 플레이가 별로 나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머 지금와서야 다시 반 더 바르트를 데리고 오면 포화 상태니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반 더 바르트를 사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최선의 해결책은 기존의 선수들로 해결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아마 다음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를 사올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럴 경우 전 반 더 바르트를 사오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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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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