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우리 미들진을 믿었으면 좋겠네요

Zizou.5 2008.01.08 18:15 조회 1,533 추천 2

우리가 영입하고있는 선수들은 그 이전클럽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던 선수였고
거기다 많은 자금을 투입했다는것은 시간을 주고 성장시킬것이라는 의지의 표시입니다.
지금 많은 활약을 펼치는 타팀의 선수들이 좋아보이지만
과연 그 선수들을 객관식 문제에서 찍는것마냥 그냥 데리고 온다고만 해서
좋은 플레이를 펼칠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결국엔 팀 자체의 조직력이나 선수들이 제기량을 발휘할수있는 전술적인 틀의 문제인것입니다
감독도 바꼈고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도 다들 변했습니다.
3Rs 라모스 등 맞춤옷을 입은듯 편해보이는 선수들도 있지만
새로운 롤이 아직 낯선 선수들도 있습니다
경기와 훈련을 통해서 감독의 전술적 판단에 의해서 점점 변화 수정 개선 될것입니다
정 안된다싶으면 그때가서 방출이나 영입의 방향을 모색하는게 타당하지만
감독교체후 레알에 소속된 후 반 시즌이 지난 이 시점은 게임도 아니고 너무 이른것입니다.

아스날의 경우 핵심인 세스크, 분데스리가에서 날리던 흘렙 로시츠키들의 경우를 보면 쉬울것인데..우리는 아스날이 이 선수들이 호흡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던 그동안의 몇년과는 다르게 지난 시즌을 우승했으며 새로운 슈스터 체제로도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중입니다. 이부분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선두권팀이 하위권팀들에게 심심찮게 덜미를 잡히는 평준화된 라리가 특성상 팀을 재건하고 있는 입장에서 수위를 달린다는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데다가
루드와 라울의 건재함과 호빙요라는 크랙의 재림은 다소 부족해 보이는 우리 미들진에 더 많은 공간의 확보를 도와주며 경기나 승리에 대한 자신감과 팀스피릿의 상승 그리고 전술적인 옵션의 선택 기회를 부여해주고 있고 언론등의 외압으로부터 좀 자유롭게 해주는 측면 또한 존재하는것이니까요

그리고 슈스터 감독은 굉장히 신중한 감독이고 마치 신생팀인듯 지난 시간 레알이 잃어버린 조직력 융합이라는 측면을위해 꾸준한 베스트의 기용등을 통해 아주 애쓰고 있는거같습니다.
라모스 밥티 마르셀로 완전한 공격수 라울 디아라의 좀더 확장된 롤 등  천천히지만 감독의 판단에 따라 변화는 계속 진행중이니 그런 감독의 입장이 되어 시간과 믿음을 가지고 더 지켜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불과 한시즌의 반밖에 안지났는데 어떻게 벌서부터 물갈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감독 교체에 대해서는 그간의 학습효과때문인지 매우 신중하거나 단호하면서도
선수들에게는 왜이렇게 냉정하신지..
그들도 선수이기 이전에 인간이기에 믿음과 성원을 더 보내주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물갈이라는 이런 극단적인 말은 나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강점또한 있는데 너무 미들진이 싸잡아서 욕을 먹고있는게 안타까워서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기다려야 할 선수가 너무 많다는것은 단순히 선수탓만이 아니라
오히려 팀이 지금 만들어져가는 과정의 산통중임을 말해주는게 아닐까싶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3

arrow_upward 호빙요.. 이것을 기억하라..! arrow_downward 마요르카전 과 레반테전 수비진은 이렇게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