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매에서 굳어진 속설들..?
1. [칸나, 라모 라인은 영 아니다]
어제.. 칸나'만' 못해보였던건 제 생각인가요?
라모스는 잘했다고 보는데요..
당연히 최근의 모습으로 봤을땐 정말 라이트백이 우리팀에서 라모스만의 자리인것 같고,
페페나 메첼더가 나왔을때보단 어제 더 불안했지만,
어제의 칸나옹이 많이 안습이었다는 생각은 저뿐인건가요;
게다가 구티옹의 난 공미야.. 라고 주구장창 주장하던 그 비수비적 움직임 때문이 아니었을지..
즉, 제 반박은.. 라모까지 싸잡아서 비판을 받아야할 상황인가??
'평점'을 보면 라모스는 괜찮은 평가던데 코멘트에는 칸나라모 라인으로 꼭 패키지더군요;
2. [마르셀로는 경험부족, 불안하다.]
어제는 어느정도 수비적으로 해냈다고들 평가하시더군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이번만 잘한듯', '아직 뭔가 부족해보임', '경험 부족'. '에인세를..'이런 태클이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아직 축구 보는 눈이 없어서인지 모르겠는데 올해 현재까지... 프리시즌 한경기인가? 하고 브레멘전, 바야돌리드전까지 마르셀로가 못한 경기가 없는데요..
다들 토레스에게는 관대하시면서 마르셀로에게는 관대하지 못하신것 같아서 아쉬워요.
이과인의 결정력이 약하다는 건.. 정말 말그대로 약하긴하니 5경기에서 3골 정도 넣어주지 않는 이상 계속 약하다고 봐야할것도 같네요..
라주장님의 수비 가담률이 최고라고 봤는데.. 공격수적인 롤을 부과받은 올해.. 별로 티가 안났었는데, 어제 같은 상황에서는 왜 수비 가담을 안하지? 할 정도로 아쉬웠네요.
드렌테가 만능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퍼스트 터치 및 시야에서 발전을 요함..
투지넘치는 와중에도 흐름을 읽는 능력도 필요할테구요..
더 있었던것 같은데; 딱 생각나는게 없네요 더이상;
디아라는 라마단 기간에는 가고로 해주는것이..ㅠ
구티 결국 한건해냈지만, 정말 한 번 슈니 넣어보는것이..
살옹 대신 토레스 어서 라이트백으로 넣어서 테스트해봐야할듯 싶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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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07.09.241. 일단, 어제의 경기만을 보시고 칸나\'만\' 못했다는건지 아니면 저번시즌 경기들까지 합해서 칸나모스 라인에서는 칸나\'만\' 못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 미겔 토레스한테 관대하면서 마르셀로한테 관대하지 못하다는건 이해 불능이네요, 이제야 두번쨰로 선발 출장한 선수가 첫경기에서 라모스 보다 좋은 평점을 받았는데;; -
오지환 2007.09.24골결정력은 몇경기에 몇골로 따지는게 아니라 찬스 당 골 수를 봐야하는거죠. 바야돌리드 전에서 우연히 1:1이 나왔을때 보시면 결정력 차이가 어떤지 아실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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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2007.09.24또한 제가 보기에 어제 칸나바로는 상당히 노련한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수비의 문제는 양사이드의 자멸이었지 센터백은 아주 굳건했다고 봅니다. 칸나바로가 슈팅을 커트한것도 제 기억에만 3개쯤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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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es 2007.09.24혹시 제 코멘트 보시고 올리신 글인가요?
저 말고도 칸나모스라인의 불안함을 지적한 코멘트가 아마 있었을테지만 제 말은 칸나모스라인이 나올 때는 불안한적이 많았고 경기결과도 좋지않아서 대체로 안좋은 기억이 많이 남는다는 말이였구요 라모스가 못해서 센터백 기용을 반대한다는게 아니라
가능하면 라이트백에서 계속 출장하기를 바랬던거지요. -
jose maria 2007.09.24저도 같은생각 칸나 옆으로 패스빠지면서 라모스가 태클로 막아낸 상황에서도 사이드가 다털려서 수비숫자가 부족해서 순간 칸나와 공격 두명이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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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maria 2007.09.24어제 경기만 보자면 칸나모스가 털린건 둘의 불안함 보다 양사이드가 털린게 주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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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 2007.09.24마르셀로는 정말 잘하던데. 머 까를로스 보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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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naldo 2007.09.24장기적으로 봤을 때 토레스를 라이트백으로 꾸준히 기용했으면..
전 백업에 레프트는 마르셀로, 라이트는 토레스 이게 좋네요ㅋ -
이케르 2007.09.24이래서 카르발료 영입을...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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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9naldo 2007.09.24@이케르 오늘 경기 치루고 나니 더 생각나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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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반도체의미래 2007.09.24@이케르 카르발료는 전세계 최고의 선수죠...모든 구단이 그를 원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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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호빙요 2007.09.241. 칸나\'만\'은 새벽의 경기기준으로 말한겁니다. 라모는 못한게 없죠. 사이드가 초토화됐다 치더라도, 칸나에게 아쉬운 상황이었죠. 그런데 제가 말한것은, 지금까지의 경기들에서 굳어진대로 꼭 칸나 라모 패키지라는 뜻입니다. 라모는 칭찬 해줘도 될상황이었는데도요 새벽경기는요..
2. 마르셀로가 평점을 좋게 받았어도, 경기도중 코멘터리나, 채팅, 지난주 브레멘전 이후의 글들에도 \'잘하긴 잘하더군요\'라는 시각들도 많으셨지만, 여전히 지적의 글이 참 많았죠. 청소년 경기때 삽푼걸 일정 수의 분들이 뇌리에서 잊지 못하시는듯해요.
오지환님 과인이 결정력은.. 속설이면서도 현실인듯 해서 참 슬픈 상황이라 번호 안붙이고 말해봤어요..ㅎ
그리고 사이드의 자멸은.. 살가도는 헬이었어도, 마르셀로쪽은.. 상대편이 너무 잘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
라울스톡허 2007.09.24네 그렇군요.
하지만 비판적인 의견은 소수로 기억합니다, 그런 의견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법 합니다..
그리고 라모스가 칭찬을 많이 못받았나보군요; 전 뭐 경기에만 집중하느냐고 코멘터리에 신경을 못써서;
어쨋든 칭찬이 비난보다 좋은건 사실이죠 :) -
★Younha★ 2007.09.24일단 경기좀 봐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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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Madrid 2007.09.24오늘 센터백들은 그래도 별다른 실수없이 경기를 추루지않았나요? 아닌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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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정 2007.09.24헐...칸나가 어제 경기력으로 까여야되나요...;?특별히 잘했다고는 못하지만 경기막판에 믿을수없는 테클들 몇개랑 수비의 가장 중요한 실수가없어야하는점일아 커버링이랑 클리어링 다 좋았는데요. 그렇게 얻어맞는상황에서 아무실수 없이 그렇게 막아주는게 얼마나 힘든겁니까...어제는 칸나보다는 아예앞선부터 막혀버린 마드리드의 공격컨디션의 저조를 탓한다면 탓해야죠...갠적으로는 어제의 헬은 드렌테로 뽑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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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2007.09.24어제 마르셀로 확실히 잘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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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가고 2007.09.25마르셀로 잘했는데...미들이 무너진게 가장 큰 문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