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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1월달에 레알로 이적?

니나모 2007.09.11 15:01 조회 2,473


미카엘 발락이 겨울이적시장을 위한 레알의 영입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발락은 현재 첼시에서 나쁜 시기를 보내고 있고 그는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도 빠졌다고 하네요.그는 무링요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첼시에선 많은 출장기회도 가질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락은 이미 지금과 같은 상태론 더 이상 지내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달했고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면
가능한 빨리 이적할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발락의 목표는 1월달에 레알에 합류하는 것이고
레알 유니폼을 입고 축구선수로서 새로운 시기를 맞길 바라고 있다고 하네요.
발락의 이적은 공공연한 비밀이고 모든 언론들이 앞다퉈 이를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영국의 The People지는 발락이 1월달에 레알로 이적할것이라고 주장했었다고 합니다.

(People지에 따르면)발락의 이적료는 8M파운드(12M유로)언저리가 될것이고 레알은 아무런 문제없이
이 가격을 지불할수 있을거라고 합니다.오직 문제가 되는건 발락의 연봉인데 (People지에선)발락의 연봉이 8M유로가 될거라고 보고 있으나 현레알스쿼드에선 누구도 이 정도의 연봉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라울이 6M유로 조금 넘는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락은 런던을 떠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연봉을 깍을수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슈스터감독은 이미 시즌의 반이 지나더라도 발락이 레알에 영입되면 좋겠다는 뜻을 비춰왔고
그는 발락을 매우 유용한 선수로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슈스터감독은 지난 8월에도 발락의 영입을 바랬었는데 당시 레알은 로벤과 발락의 이적료로 40M유로를 오퍼했었으나 발락의 에이전트가 가장 큰 문제였었고 결국 발락의 에이전트때문에 이적이 무산됐었다고 하네요.
발락의 에이전트인 Michael Beckert은 만약 발락이 레알로 이적한다면 매년 1.5M유로의 커미션을 요구했었고 레알마드리드는 이를 거절했었다고 합니다.당시 미야토비치와 부세로는 발락에게 3년계약에 4.5M유로의 연봉을 제시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AS-
의역,오역 다수

AS대문에 발락 사진이 대문짝하게 걸려있길래 뭔가 하고 해석해봤더니 AS자체기사도 아니고 얼마전 BBC가쉽에도 올라왔었던 People지 인용기사군요;;; 첼시가 발락은 정말 팔까라는 문제는 둘째치고라도 레알이 이번 겨울 발락을 영입할 가능성 자체는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스나이더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로벤이 나오면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구티-스나이더 라인도 못나올지 모르는 판인데 발락이 낄 자리가 없죠.발락 정도의 선수를 로테이션으로 쓰기엔 사치고...크게 신경쓸 루머는 아닌듯한데 그냥 AS에도 나왔길래 해석해봤어요...ㅡ_ㅡ; 그나저나 슈스터감독이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발락의 이적불발이 정말 발락의 에이전트때문이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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