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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Review]Real Madrid vs Atletico Madrid

벡사마♡ 2007.08.26 20:21 조회 2,124
엄청났던 더비에서 기술의 우월함을 증명해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훌륭한 데뷔를 치뤄내었다

캄페온은 이미 새롭게 승리하고 있다. 하얀 사자군단은 최근에 잠시 주춤했으나, 구티, 호빙요 그리고 스나이더가 훌륭한 축구를 선보이며 미드필드 라인을 만들고 지배했다. 일찍 실점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라울과 스나이더의 골로 승리의 길을 걸어갔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더 많은 득점과 프리시즌에 바판했던 비평가들을 잠재웠다는 데에 가치가 있다. 이번 시즌의 첫 출발이 정말 좋다.

리그 챔피언으로 선정된지 69일만에, 역사상으로 70번째 더비가 있던 날이었다. 첫번째 경기는 마드리디스타들이 받은 뜨거운 환영과, 라울에 의해 작년 트로피가 선보여지며, 볼것이 많은 시작을 하였으나, 곧이어 터진 아구에로의 골로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지난 전통과 같이 챔피언을 군림했던 이 팀의 시작이 불리함과 함께 계속 이어져 나갈 것 같았다. 그러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인지, 편안했다. 어떻게 시작을 했던간에, 끝은 어땠는가? (이해를 못하겠다면, 저번시즌을 돌이켜 보자). 깔끔한 경기력으로, 팬들 분만 아니라 팀 역시 상대팀의 득점에 떨지 않았다. 구티를 중심으로, 마드리드는 그들이 어떻게 해야 최고가 되는지 보여주었다 ; 축구경기를 하면서 말이다. 그들은 곧 자리를 지배했고, 아틀레티코에게 끊임없이 압박을 가하며, 흡사 그들의 발이 그들의 박스에만 있는것 같이 느껴질 정도였다.

경기는 레알의 승리로,
레오의 진영에 위험스러운 장면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13분에 스나이더의 중거리포, 그리고 14분경에 아쉬운 장면을 연출한 호빙요, 그리고 마침내 득점으로 연결시킨 오늘, 필드에서 한 자리를 제대로 꿰차며, 훌륭한 헤딩을 선보인 라울의 15분경에 터진 골이다. 마드리드는 그들의 라이벌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증명하며, 특히, 세르히오 라모스와 호빙요의 오른쪽 진영에서 가차없이 시망과 페르니아에게 문젯거리를 안겨다 주었다. 마드리디스타 듀오는 잇따라 골 찬스를 책임지며, 골 찬스를 브라질리언 선수가 스탠드가로 공을 보내주고, 세비야 출신의 선수가 포스트 근처로 슛을 쏘면서 만들어 나갔다. 스나이더는 박스 바깥에서 발리슛을 쏘며 공격에 가담했고, 추가시간에 디아라는 아깝게 찬스를 놓쳤다.

||Él capitán del Real Madrid, Raúl González, volvió a firmar una brillante actuación ante el Atlético de Madrid, marcando, además el primero de los goles madridistas||
이번 경기의 4가지 주요 요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마드리드는 전반전에 근래에 최고의 저력을 만들어 나간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그들의 가치를 보여주었다는 것. 그리고 마드리디스타들의 전반전은 이번 해에 베르나베우에서 본 것중 가장 좋았고, 이것은 프리시즌에 나왔던 잡소리를 말끔히 씻어줄 만한 경기였다는 것이다. 향상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에도 캄페온들은 공격을 강행했고, 이번 해에 그들이 가지고 있던 엄청난 재능을 선보일 경기의 시작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오로지 사라진 하나는 : 바로 골
후반전은 전반전이 끝나갈 때의 경기력을 유지해갔다 ; 마드리드는 공과 골 찬스를 독점했다. 메첼더가 칸나바로와 교체 되었을 때, 경기는 드렌테와 스나이더가 포진되어 있던 왼쪽 윙에서 시작되었고, 이 라인은 후반전에 첫번째로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주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 스코어를 지키고 있는 것에 기뻐하고 이대로 가길 바란다는 사실을 숨기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는 물러서지 않고 카시야스의 진영을 노렸다. 슈스터는 호빙요가 이번 경기의 수훈갑이었던 구티에게 공을 계속 제공해주고, 세이타리디스에게 걸려 넘어지는 스나이더가 있는 양 윙에게 계속해서 경기를 지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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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와 구티는 측면과 측면을 오가면서, 마드리드의 양질의 기술적인 플레이로 그들의 적을 상대하였다. 前 유스 출신의 선수는 엄청난 프리킥을 쏘았으나, 크로스바에 맞아 골라인 쪽으로 되튕겼고, 이것은 포스트바 쪽에서 두번째 세이브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디아라가 마요르카 전에서 보여준 그의 헤딩능력을 다시 보여줄 뻔 했었고, 이와 동시에 팬들의 응원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마드리드의 브레인이 조정하지 못하는 곳에서는 라울이 현재까지 이 셔츠를 입고 뛰게 해준 원동력인 그만의 근성과 클래스로 보좌해 주었다. 모든것은 잘 풀려갔다. 여기에 사라진 하나가 있다면, 추가득점이었을 것이다.

반 니스텔루이는 프랑코와의 1:1 찬스가 있었으나, 프랑코가 막아내었다. 아직 제 폼이 아닌 이 공격수는 사비올라와 교체되었다. 슈스터의 선수들은 로히블랑코의 수비진을 부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종료시간은 다가오고 있었고, 셋피스 상황이 주어졌다. 구티는 수비진들을 바보로 만들며 스나이더에게 득점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스나이더가 쏜 슛은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의 추가 득점이 되며 레알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었다. 그의 슛은 이번 시즌 첫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이었다.

베르나베우는 열광의 도가니었다. 팬들은 아틀레티코가 그들이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이겼던 지난 100년의 날로 달아가기 위해 애를 쓰는 동안, '올레'를 외치며, 팀의 노력에 동화되었다. 게임은 우울하게 시작되었으나, 훌륭한 축구의 시발점으로 끝마치게 되었다. 이것이 거함 마드리드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라리가는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리그이다.

경기 요약:
2 - REAL MADRID: Casillas; Sergio Ramos, Pepe, Cannavaro (Metzelder, 46’), Drenthe; Diarra, Guti, Sneijder (Gago, 82’), Robinho; Raúl (Saviola, 76’) and Van Nistelrooy.
1 - ATLETICO MADRID: Leo Franco; Seitaridis, Pablo, Perea, Pernía; Raúl García, Maniche, Simao (Reyes, 62’), Maxi; Kun Agüero and Forlán.
GOALS:
0-1: Min. 1: Kun Agüero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
1-1: Min. 15: Raúl 의 헤딩득점 Sergio Ramos 의 크로스 어시.
2-1: Min. 80: Sneijder 박스 밖에서 중거리슛으로 골, Guti의 프리킥 상황에서의 패스 어시.
REFEREE: Mejuto González (Asturian Referee Association). 
카드 : Perea, Pepe, Guti, Raúl García , Raúl

NOTES: Matchday 1 of the 2007/08 League.
관중: 만석. 킥오프전 스페인 FA회장이 라울과 함께 0607시즌 리그 타이틀 트로피를 선보임. 최근 tour de France 챔피언 Alberto Conatador가 명예 킥오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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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칼데론 회장님 갈라티코 레알을 만드시는겁니까? arrow_downward 역시 라모스의 인기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