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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어느 포털의 라울기사를 보고..

자유기고가 2007.08.18 19:48 조회 2,052
제가 유럽축구를 본 이래 유럽무대에서의 저의 우상들을 뽑아보자면...(한국선수 제외)

1.가브리엘 바티스투타
2.
라울 곤잘레스 블랑코
3.페르난도 레돈도
4.지네딘 지단
5.루이스 피구
6.안드레이 쉐브첸코
7.파올로 말디니
8.피터 슈마이헬
9.폴 게스코인
10.세르겐 얄친
11.로베르토 바죠
12.시니사 미하일로비치
13.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
.
.
이정도인데요? 몇년후에는 라울이 1순위가 될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이야기하죠. 레알의 아이콘이기때문에... 주장이기 때문에.. 스페인 팬들을 위해서 라울은 계속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거라고...

하지만.. TV에 보여지는 플레이모습과, 골-어시스트의 기록이 축구 모든건 아닙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라울은 더 한발짝 뛰고, 더 골문을 향해 집중하고.. 그리고 동료들을 위해 플레이한다고 믿습니다.

"세상은 보여지는 것만이 다~" 가 아니니깐요...

슬램덩크라는 만화에 보면 능남의 센터 변덕규는 대 북산 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 팀의 중심이 아니어도 좋다. 우리팀엔 나말고도 득점할수 있는 녀석들이 있다"고...

그렇습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중심은 라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라울이 필요없는건 아니죠. 마드리드는 언제나 라울의 플레이를 필요합니다.

페널티 안에서는 이탈리아의 "필리포 인자기"와 함께 최고의 무브와 골결정을 가지고 있는 "라울 곤잘레스 블랑코"... 필드에서 그는 상대팀에게 언제나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라울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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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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