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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Real in rumors

니나모 2007.08.13 23:01 조회 1,997
1.시간이 갈수록 로벤이 인내심을 잃고있다고 합니다.레알과 첼시 사이와의 마지막대화는 지난주 목요일이었고 레알은 로벤의 영입에 30M유로 이상은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고 했다고 하네요.그 이후 레알이 드렌테와 스나이더의 영입에 집중함으로서 양클럽은 아직까진 다시 접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러는 동안 로벤은 신중하게 첼시에 반항하고 있다고 합니다.로벤은 그룹훈련을 거부하고 있고 그는 이미 무링요에게 첼시에서 더 이상 플레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첼시는 현재 부상으로 기록하여 선수의 반항을 감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레알과 로벤의 합의 이후 미야토비치는 가능한 모든 힘을 로벤의 영입에 가까워지도록 쏟아부을 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로벤의 이적은 어제의 뉴스오브더월드에서 나온 뉴스 이후 곧 가능할수도 있을거라고 합니다.그 뉴스에선 무링요감독이 이미 아브라모비치에게 로벤의 이적을 허락했고 로벤의 이적료인 30M유로로 포르투의 콰레스마의 영입에 나설것이라고 했다고 하네요.포르투는 콰레스마의 이적료로 40M유로를 요구하고 있고 그 밑으로는 절대 팔 생각이 없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콰레스마는 만약 로벤이 실패했을시 미야토비치가 생각하고 있는 대안이나 영입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왜냐하면 레알은 콰레스마의 이적료로 30M유로 이상은 절대 쓰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고 슈스터감독이 로벤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날이 가면 갈수록 로벤의 반항을 숨기기 어려워질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첼시에게 큰 압력을 줄것이라고 하네요.첼시는 수요일엔 레딩을 일요일엔 리버풀과 원정경기를 갖는데 로벤은 런던에 남아 혼자 훈련을 할거라고 합니다.그 다음 경기는 8월25일의 포츠머스전인데 그때쯤엔 레알은 이미 4명의 네덜란드선수들(반니,드렌테,스나이더,로벤)을 보유하고 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AS
->확실히 어제 버밍엄전에서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던 로벤을 보면 현재 반항을 하고 있는것이 사실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첼시측은 부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저번 AS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몸상태는 완벽하다고 밝힌바 있었고 원래 버밍엄전에 예상명단에도 들어가 있었던걸 보면 부상은 확실히 아닌거 같습니다.첼시측도 로벤이적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정말 이적료조율인거 같네요.하도 이 언론 저 언론에서 말하는게 달라서 첼시측이 도대체 얼마를 요구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드진...로벤한테는 좀 질러도 다 이해할수 있어요...ㅜ_ㅜ

2.웨슬리 스나이더가 레알 이적에 관해 흥분되고 긴장된다는걸 인정했다고 합니다.스나이더는 AS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약간 흥분되고 긴장되어 있었어요.왜냐하면 레알은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클럽이기 때문이죠.그러나 모든것이 해결된 후에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저는 레알마드리드의 플레이어가 되길 원해왔고 이 소망이 현실이 되었어요.It's been a dream come true to join Real Madrid.(이 부분은 한국말로 해석하기보다 영어로 그대로 놔두는게 나을거 같아서 해석하지 않겠습니다.ㅋ) 반니스텔루이와 플레이한다는건 대단해요.그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선수이고 위대한 사람이죠.저는 슈스터감독이 감독으로서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요.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이 저에게 그는 대단한 지성을 갖춘 감독이고 반은 스페인사람,반은 독일인이라고 말해줬죠.그는 매우 조직화된 감독이나 그가 어떻게 감독하는지는 저는 모르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제가 알기로도 스나이더같은 경우 레알을 원래 좋아했던 선수로 알고 있긴 해요.온다면 충성심은 걱정할 필요없을듯?^^

3.알베스가 이번주에 있을 세비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것은 그가 곧 팀을 떠날것 같아 보이게 한다고 하네요.그러나 그가 어디로 갈지는 아직 명백하지 않다고 합니다.호세 무링요감독은 오랜 시간 알베스를 노려왔고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에 32M유로를 오퍼했으나 세비야로부터 거절당했다고 합니다.세비야의 회장인 호세 마리아 델니도는 만일 다른 클럽들이 알베스의 현재 가치보다 더 높은 오퍼를 할 경우에만 알베스의 이적에 관한 이야기를 할것이기 때문에 오퍼들을 거절했다고 인정했다고 합니다.영국언론에 따르면 맨유도 알베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첼시에 대항할 것이라고 하네요.또한 스페인의 Marca에 따르면 만일 세비야가 그들의 요구를 유지한다면 한발물러설거 같지만 레알은 아직 알베스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델니도 회장과 칼데론회장은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수페르코파가 시작하기 전에 이 이적에 관한 대화를 나눴었다고 하네요.알베스는 이적하길 원하고 새로운 모험을 원한다는걸 공공연하게 밝혔지만 40M유로의 오퍼가 들어와야 이적이 허용될거 같다고 합니다.-Goal.com
->뭐 뉴스란에도 있지만 Goal.com에도 나와있길래 그냥(;;;) 해석해봤습니다.솔직히 알베스 영입같은 경우는 만약 로벤영입이 실패한다면 본격적으로 달려들거 같습니다.로벤 & 알베스 영입은 개인적으론 정말 과포화만 불러오는 영입이 될거라고 생각하구요.일단 알베스를 오른쪽윙백으로 영입하는 경우 라모스의 거취가 모호해져버립니다.센터백으로 돌릴수도 있겠지만 그럼 칸나바로에게 영향이 가구요.만약 알베스를 오른쪽윙으로 영입하고 로벤을 왼쪽윙으로 영입할 경우엔 또 호빙요의 거취가 애매해져버리죠.호빙요를 포워드로 돌리는건 포워드자원이 과포화가 되버리구요.결정적으로 아무리 우리가 레알이라지만 이미 많은 영입자금을 쓴 상태에서 로벤+알베스 두 명다 영입할만한 자금이 있을거 같지가 않습니다...ㅡ_ㅡ; 

스나이더도 들어오고 정말 이제 꾸준히 루머날만한건 로벤+팀을 떠나는 선수들에 관한 루머들뿐이 안남은거 같습니다.그래서 RIR을 계속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일단은 조금 더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거 같네요.현재 07/08 포메이션이 어찌될까 하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저도 제 생각을 이 기회에 밝히면 로벤은 결국 영입될거 같고 에메르손,밥티스타,시싱요,카사노는 팀을 떠날거 같습니다.그라네로,부에노,아드리안 로페즈는 아무래도 임대를 갈거 같고 발보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제 예상포메이션은
-------------------------------반니--------------------------------------
-------------------------(솔다도,사비올라)-----라울-----------------------
-----------------------------------------(사비올라,이과인)----------------
----로벤-----------------------------------------------------호빙요------
-(드렌테,발보아)------------------------------------------(이과인,발보아)--
-------------------스나이더-----------------디아라------------------------
----------------(구티,데라레드)-----------(가고,데라레드)-------------------
---드렌테--------- 칸나바로------------------페페-------------라모스-------
-(마르셀로,토레스)-(메첼더,라모스)---------(메첼더,라모스)----(살가도,토레스)-
------------------------------카시야스-------------------------------------
-------------------------------(두덱)--------------------------------------
이런 식이 될거 같습니다.4-3-1-2에 대한 의견도 많은데 솔직히 4-3-1-2로 가자면 리켈메나 VDV를 영입했지 스나이더를 영입하진 않았으리라 생각되네요.그리고 현스쿼드 자체가 4-3-1-2를 하기에 최적화된 스쿼드라고 결코 생각되지가 않습니다.당장 1에 넣을만한 선수가 없죠.4-3-1-2를 구사하는 팀들을 대체로 보면 1에 들어가는 선수는 볼키핑,패스,시야가 기본적으로 평균이상이 되어야 합니다.호빙요같은 경우 활동량은 1의 자리에 어울리나 볼키핑,패스,시야가 그렇게까지 좋진 못하죠.호빙요는 윙이나 공격수는 소화가능해도 공격형미들에 어울릴만한 선수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오히려 구티를 1의 자리에 넣고 호빙요를 두포워드 중의 하나에 넣는 방안이 나아보이는데 이렇게되면 포워드자원이 또 너무 과포화죠.4-3-3의 경우도 반니,솔다도,사비올라는 윙으론 못뛰는 선수들입니다.라울같은 경우도 윙포지션에 놓았을시 폼이 더 떨어지구요.이렇게되면 원톱에만 4명이 모입니다;;; 스나이더와 디아라 2미들로 수비불안을 걱정하실수도 있지만 스나이더같은 경우 수비력이 그렇게 나쁜 선수도 아닙니다.발렌시아가 스나이더를 노렸을때 장기적으로 바라하의 대체자로 노렸던 것을 봐도 그렇구요.레알의 양윙과 양윙백이 공격적이기 때문에 중앙미들의 수비력이 중요하다는 말씀들도 많지만 실상 로벤-호빙요의 양윙이 풀백까지 가능한 양윙 혹은 중앙미들성향의 양윙을 두는 팀들 외엔 딱히 수비적으로 눈에 뛰게 떨어진다고 보진 않구요.양풀백도 왼쪽같은 경우는 좀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가 배치될거 같지만 오른쪽의 라모스같은 경우 공수균형이 잘맞는 선수라고 생각해서 수비조직력만 쌓인다면 포백도 그렇게까지 수비적으로 헛점을 많이 드러낼거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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