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뒤집는 글이 될 수도 있지만;
현재 브레인을 영입할려고 하는 레알 마드리드.
브레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가 라피랑 슈니죠
뭐 이거저거 내용이 섞여서 라피랑 슈니에 대해 오해가 있는 듯 한데;;
라피가 수비가담을 많이 요구 받은건 아약스 시절이지 함부르크 시절이 아닙니다.
함부르크에서는 4-3-1-2의 1자리 심지어는 4-4-1-1의 1자리 즉 세컨탑자리까지 라피를 올려줬습니다.
즉 라피보고 공격에 전념하라고 한거죠.
라피에게 수비적인 부담을 떠안게 해준 사람은 HSV의 돌, 스테븐스감독이나 아약스의 코아드리안세가 아닌 현 PSV 감독이신 로날드 쿠만입니다.
로날드 쿠만은 슈나이더의 빠른 공격전개나 피나르의 역동성을 위해 라피를 조율형 미드필더..
즉 네덜란드 국대에서 란자트가 하고 있는 롤을 맡긴거죠.
이선 침투를 자제하고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함으로써 경기 내용을 안정감있게 하고,
특히나 중원장악 자체에 힘을쓰게 했습니다.
갈라섹이 슬슬 부상이 늘어나고, 마두로가 경험부족으로 해맬 때라서 라피가 공격적인 재능을 죽여서라도 중원장악을 할 필요가 있었고, 그로 인해 그 시즌은 부진한거 처럼 보였던 겁니다.
갠적으론 오히려 다른 시즌들 보다 그 시즌의 라피를 좋아합니다..(뭐 라피의 재능이 약간 썩는거 같아서 아쉽긴 했지만, 일단 팀이 사는게 중요하니깐요.)
슈니는 확실히 epl적인 지능임은 확실합니다.
일단 패스의 루트가 라리가의 브레인이 되기엔 좀 단순하죠..
뭐 그래도 슈팅의 정밀함, 롱패스의 정확성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숏패스 게임을 하기 위해 슈니를 산다면 살짝 ?를 달고 싶긴 하네요.
* 그리고 라피와 마찰이 있었던 감독도 로날드 쿠만입니다. 그 때는 오히려 라피가 중앙 미들이 아닌 윙포워드로 자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중앙미들이나 공격형미드필더가 윙포워드보다 플레이 하기 편하다고 했었고요; 지금은 조금 상황이 변했다고 보지만; 라피와 쿠만은 라피는 주장반납으로, 쿠만은 미드필더 자리에 세워줌으로써 화해가 되었습니다.
브레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가 라피랑 슈니죠
뭐 이거저거 내용이 섞여서 라피랑 슈니에 대해 오해가 있는 듯 한데;;
라피가 수비가담을 많이 요구 받은건 아약스 시절이지 함부르크 시절이 아닙니다.
함부르크에서는 4-3-1-2의 1자리 심지어는 4-4-1-1의 1자리 즉 세컨탑자리까지 라피를 올려줬습니다.
즉 라피보고 공격에 전념하라고 한거죠.
라피에게 수비적인 부담을 떠안게 해준 사람은 HSV의 돌, 스테븐스감독이나 아약스의 코아드리안세가 아닌 현 PSV 감독이신 로날드 쿠만입니다.
로날드 쿠만은 슈나이더의 빠른 공격전개나 피나르의 역동성을 위해 라피를 조율형 미드필더..
즉 네덜란드 국대에서 란자트가 하고 있는 롤을 맡긴거죠.
이선 침투를 자제하고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함으로써 경기 내용을 안정감있게 하고,
특히나 중원장악 자체에 힘을쓰게 했습니다.
갈라섹이 슬슬 부상이 늘어나고, 마두로가 경험부족으로 해맬 때라서 라피가 공격적인 재능을 죽여서라도 중원장악을 할 필요가 있었고, 그로 인해 그 시즌은 부진한거 처럼 보였던 겁니다.
갠적으론 오히려 다른 시즌들 보다 그 시즌의 라피를 좋아합니다..(뭐 라피의 재능이 약간 썩는거 같아서 아쉽긴 했지만, 일단 팀이 사는게 중요하니깐요.)
슈니는 확실히 epl적인 지능임은 확실합니다.
일단 패스의 루트가 라리가의 브레인이 되기엔 좀 단순하죠..
뭐 그래도 슈팅의 정밀함, 롱패스의 정확성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숏패스 게임을 하기 위해 슈니를 산다면 살짝 ?를 달고 싶긴 하네요.
* 그리고 라피와 마찰이 있었던 감독도 로날드 쿠만입니다. 그 때는 오히려 라피가 중앙 미들이 아닌 윙포워드로 자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중앙미들이나 공격형미드필더가 윙포워드보다 플레이 하기 편하다고 했었고요; 지금은 조금 상황이 변했다고 보지만; 라피와 쿠만은 라피는 주장반납으로, 쿠만은 미드필더 자리에 세워줌으로써 화해가 되었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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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SDAG 2007.08.10참고로 0607 시즌 반더바르트는 4411의 세컨탑으로 많이 뛰었고, 0506의 반더바르트는 4312의 공격형미들에 밑선에 있는 트로체, 비키, 야로림, 데용, 데멜 등이 받혀주는 형태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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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사랑 2007.08.10@DINGSDAG 그렇다면 레알에서도 중원에서 뛰는게 가능할거라보여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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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07.08.10@레알사랑 전혀요. 레알은 투톱을 사용하고, 좌우에 윙을 둡니다.. 결국 남는자리는 디아라의 파트너죠. 윗분이 언급하신건 반더바르트가 카카의 자리 또는 원탑의 바로 아래자리에 뛰었다는것.. 결국 레알에 자리가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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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요 2007.08.10라피는 메디아푼타에 놓아야지 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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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SDAG 2007.08.10확실히 포텐셜은 메이다푼타입니다. 그런데 라피가 유스 시절에는 왼쪽 중앙 미드필더가 본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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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요 2007.08.10라피 데려와서 중앙미들로 쓰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더이상 레알은 최적화된 포지션이 아닌 포지션에서 뛰게하는걸 관둬야되는데 말이죠.. -
DINGSDAG 2007.08.10*갠적으로 좀 일그러진 형태지만, 라피 영입하면 라이트윙포로 쓰는것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국대에서도 뛰어본 자리고요; 라피가 실질적으로 스트라이커에서 앵커형미들까지 다 뛰어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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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ZIZOU 2007.08.10좌우 윙 중 한 자리에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들어가는 것도 드물지 않은 일이긴 한데...문제는 그 자리에 사람이 많다는것...그리고 VDV 이 선수 왼발잡이 아닌가요? 여러모로 무리수인 것 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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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NGSDAG 2007.08.10*@againZIZOU 오히려 제가 본 네덜 국대 경기에선 라피 라이트윙포는 꽤나 밸런스가 맞았습니다. 로벤과 반페르시 조합이 생각외로 괜찮았던거처럼 말이죠; 오히려 레프트윙포의 라피보단 라이트윙포의 라피를 추천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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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7.08.10포지션 최적화를 해도 자리 잡고, 팀에 보탬되기 힘든 레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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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 2007.08.10윙포인 애를 영입해다가 윙백으로 쓸려고 하질 않나.. 이제는 메디아푼타/윙포인 애를 중미로 쓸려고 영입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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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2007.08.10메디아푼타가 더 적합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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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SDAG 2007.08.10*GAGO -> 메이다푼다/중앙미들이 본업 윙포워드가 부업입니다. 윙포워드에서도 플레이 자체는 메이다 푼다.. 반 페르시처럼 골스탯면에서 한건 해줘야 하는 해결사쪽 역할과 시도르프와 함께 패싱게임하는 실질적인 패서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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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naldo 2007.08.11게다가 VDV는 왼발잡이고..벡스가 떠난 마당에 오른발 스페셜리스트가 하나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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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3R 2007.08.11@R9naldo 그럼 독일의 스나이더 밖에 찾을 수가 없죠.. 차라리 네덜란드의 스나이더가 양발에 나이도 어딘데다 요즘 물이 올랐으니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