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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뒤집는 글이 될 수도 있지만;

DINGSDAG 2007.08.10 22:33 조회 1,708
현재 브레인을 영입할려고 하는 레알 마드리드.

브레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가 라피랑 슈니죠

뭐 이거저거 내용이 섞여서 라피랑 슈니에 대해 오해가 있는 듯 한데;;

라피가 수비가담을 많이 요구 받은건 아약스 시절이지 함부르크 시절이 아닙니다.

함부르크에서는 4-3-1-2의 1자리 심지어는 4-4-1-1의 1자리 즉 세컨탑자리까지 라피를 올려줬습니다.

즉 라피보고 공격에 전념하라고 한거죠.

라피에게 수비적인 부담을 떠안게 해준 사람은 HSV의 돌, 스테븐스감독이나 아약스의 코아드리안세가 아닌 현 PSV 감독이신 로날드 쿠만입니다.

로날드 쿠만은 슈나이더의 빠른 공격전개나 피나르의 역동성을 위해 라피를 조율형 미드필더..

즉 네덜란드 국대에서 란자트가 하고 있는 롤을 맡긴거죠.

이선 침투를 자제하고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함으로써 경기 내용을 안정감있게 하고,

특히나 중원장악 자체에 힘을쓰게 했습니다.

갈라섹이 슬슬 부상이 늘어나고, 마두로가 경험부족으로 해맬 때라서 라피가 공격적인 재능을 죽여서라도 중원장악을 할 필요가 있었고, 그로 인해 그 시즌은 부진한거 처럼 보였던 겁니다.

갠적으론 오히려 다른 시즌들 보다 그 시즌의 라피를 좋아합니다..(뭐 라피의 재능이 약간 썩는거 같아서 아쉽긴 했지만, 일단 팀이 사는게 중요하니깐요.)

슈니는 확실히 epl적인 지능임은 확실합니다.

일단 패스의 루트가 라리가의 브레인이 되기엔 좀 단순하죠..

뭐 그래도 슈팅의 정밀함, 롱패스의 정확성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숏패스 게임을 하기 위해 슈니를 산다면 살짝 ?를 달고 싶긴 하네요.

* 그리고 라피와 마찰이 있었던 감독도 로날드 쿠만입니다. 그 때는 오히려 라피가 중앙 미들이 아닌 윙포워드로 자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중앙미들이나 공격형미드필더가 윙포워드보다 플레이 하기 편하다고 했었고요; 지금은 조금 상황이 변했다고 보지만; 라피와 쿠만은 라피는 주장반납으로, 쿠만은 미드필더 자리에 세워줌으로써 화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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