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V 가 브레인에 적합한가..
현재 브레인으로 VDV, 스네이더, 나스리 등이 링크되고 있는데, 레매의 많은 분들께서 원하시는 VDV에 대해 꼭 필요한가에 대해서 토론해보고 싶네요.
우선 VDV라는 선수에 대해서 간략히 말해보자면, 메디아푼타자리가 가장 능숙하고, 왼쪽공격형 미드필더도 가능한 플레이어로 알고 있습니다. 함부르크 에서는 중앙미들에서 뛰고 있는데, 초반에는 수비가담을 하지 않는다고 감독에게 여러번 꾸증을 듣다가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수비가담을 해서 인정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레알마드리드에 '수비가담'을 할줄 아는 선수가 2미들의 브레인으로 들어오는게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현재 프리시즌 중에 레알마드리드는 6전 3승 3패 10골 9실점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해 온 들을 살펴보자면, 스토크시티,하노버96,로코모티브모스크바,psv,벨레넨세스,데포르티보죠. 절대 약한팀들은 아니지만, 시즌중에 맞부디쳐야할 높은팀들보다는 낮은클래스에 있는 팀들입니다. 물론, 프리시즌이라 가지고있는 모든걸 보여주는 기간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팀의 역량은 나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레벨의 클럽(이런레벨의 클럽이 절대 못한다라는 말은 아닙니다)을 상대하면서도 수비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과연 시즌중에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만약 VDV를 영입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치죠.
중앙의 2미들에는 브레인의 자리 : VDV / 홀딩의 자리 : 디아라 가 설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럼 대충 공격진형과 미들진형은
-------반니스텔루이---------
-로벤------라울------호빙요-
-------VDV----디아라--------
가 되겠죠.
경기에 들어갔다 치면 로벤-반니-호빙요는 공격만 할겁니다. 라울은 활동량이 많으니 많이 돌아다녀주겠죠. 그럼 경기를 지배하기 위해 중원을 잡아야 할 미들진은 VDV-디아라 뿐입니다. 하지만 VDV는 수비가담을 할줄 아는 미드필더 일 뿐이지, 중원장악을 하는데에 도움을 줄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반더바르트의 수비가담은, 라울이 활동량으로 수비를 보여주는것만 못할거라는 예상이네요. 그렇게 되면 진정으로 허리싸움을 할 선수는 디아라밖에 남지 않습니다. 디아라 혼자서 엄청 고군분투 하는거죠. 투보란치(앵커-홀딩)를 두어서 수비를 강화시키지는 못할망정 원보란치에 수비가담이 가능한 미드필더를 배치하는것은 도박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로벤-반니-라울-호빙요를 쓰기에는 투미들의 한명은 메디아푼타에 가까운 브레인이 아닌 앵커형에 가까운 브레인을 데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VDV같은 선수를 2미들에 놓으려면 사이드백의 수비가 좋다면 그나마 걱정이 덜하지만 현재 레알의 왼쪽윙백들은 모두 수비에 능하지 않은 선수들뿐입니다. 드렌테,마르셀로등.. 그래서 더더욱 중원장악이 중요하죠.
또다른문제점은 만약, VDV 데려와서 VDV-디아라 쓰다가 중원장악 부족때문에 VDV를 중원에 중용하지 않게되면 포워드진의 메디아푼타 숫자만 늘리는셈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도박성이 짙은 영입보다는 차라리 아예 처음부터 수비능력이 탁월한 브레인을 데려와야 한다고 봅니다.
발락-세스크 등등이 언급될때에는 브레인이라는 자리에 동감이 됬지만, VDV,나스리 가 언급될때에는 왜 저선수들이 브레인자리에 언급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브레인 자리에 나돌고 있는 선수중에 구지 고르자면 투박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네이더를 고르겠네요. 레메분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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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2007.08.10*저도.. 발락이 가능하다면.. 발락으로간후에 세스크를 노리면 딱인거같은데...
가능성이 매우 낮으니... 지금 거론되고있는 선수들중에는 스나이더가 가장 괜찬을꺼같아요.. 패싱력이나 창조력이 부족하다고하시던데..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올정도의 패스를 뿌려데는건 아니지만 ; 패싱력이 모자르다고 생각되진 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DK 전 발락-세스크가 안된마당에는 스나이더가 그나마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루쵸도 괜찮은데 no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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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estro 2007.08.10@DK 이번 시즌 발락 다음 시즌 파브레가스
대박이네요 ㅋㅋ -
니나모 2007.08.10중원장악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분명 스나이더가 VDV보다는 나을겁니다.그러나 플레이메이킹이라는 측면을 보면 분명 VDV가 스나이더보다 낫다고 생각하구요.스나이더같은 경우 개인적인 생각으론 라리가보다 EPL쪽이 어울리다고 생각하는데 패스가 그렇게 세밀하질 못합니다.좀 투박한 면이 있는 선수구요.솔직히 말하자면 가고보다 득점력은 나을지 몰라도 플레이메이킹이나 패싱면에서 그렇게 나은 점을 모르겠습니다.VDV같은 경우 분명 투미들로 놓으면 메디아푼타로 놓을때보다 활약은 좀 떨어질겁니다.그러나 일단 패스 자체가 스나이더보다 세밀한 편이고 플레이메이킹도 더 좋은 편이기 때문에 적응하면 더 나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결론적으로 두 선수다 이상적인 선수라고는 생각안하지만 전 기왕이면 스나이더보다 VDV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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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니나모 스나이더가 딱히 패스가 엄청나게 투박한것도 아니고, 가끔은 놀라운 패스를 몇번 찌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거리슛팅면에서는 VDV보다 윗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고요. 로벤이 와서 루트가 더 다양해진 지금 꼭 플레이메이킹을 할줄 아는선수가 와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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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7.08.10@초딩요 로벤이 와서 루트가 다양해졌다고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선수가 필요없다고 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그럼 애초에 스나이더건 다른 선수건 필요할 이유가 없습니다.그냥 가고-디아라 놓고 말죠.그리고 패스가 엄청나게 투박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세밀한 편도 아닙니다.라리가에서 패스가 세밀하지 못하면 앵커고 뭐고 성공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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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니나모 스나이더가 와서 중원장악에 힘이되고 중거리슛이라도 때려주는게 VDV가 와서 플레이메이킹을 해주는대신 중원장악에 실패하는거보다는 낫다고 보거든요.. 플레이메이킹을 하기도 전에 중원장악이 되버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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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7.08.10@초딩요 VDV같은 경우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까지 수비적인 면이 떨어지는 선수는 아닙니다.카카나 리켈메같은 수준으로 보시면 곤란하구요.분명 수비가담을 시키면 폼이 좀 떨어졌던 적이 있지만 글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형편없는 수준까진 떨어지진 않습니다.그리고 중원장악+중거리슛이면 밥티스타쓰고 말죠;;; 분명 스나이더가 밥티스타보다 패싱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중원자악+중거리슛 옵션만으로 영입이 구지 필요한가까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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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니나모 밥티스타는 본인이 미드필드에서 뛰는걸 원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VDV가 수비가 형편없는 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말은 되도록이면 수비에 어느정도 눈을뜬 선수보다는 수비에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선수가 2미들에는 더욱 적합하다고 보거든요. 패싱이라던지 플레이메이킹부분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두요. 그래서 스나이더를 원합니다. 니나모님말씀에도 동감가는 부분은 있네요. 하지만 반더바르트를 2미들에 놓는다는것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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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니나모 그리고 덧붙이자면, 현재 레알의 문제점은 자신이 뛸수있는 최적화된 자리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가 많다는 겁니다. 반더바르트가 와서 2미들에서 뛰면서 앵커에 가까운 선수로 둔다면 이구아인을 오른쪽윙으로 돌려서 성장에 방해가 가게 되는것이랑 다름없다고 보네요;; 제발 그 최적화된 포지션에서 뛸수있는 선수를 영입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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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7.08.10@초딩요 이과인과 VDV는 그 예가 다르죠.이과인은 기본적으로 포워드지만 윙으로 쓰는거고 VDV는 애초에 중앙미드필더입니다.수행하는 롤이 조금 달라지긴 하겠지만 자기 포지션에서 뛰지 못한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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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니나모 VDV는 메디아푼타가 가장 적합한 포지션이라고 알고있는데요.메디아푼타가 수비까지해야하는 중앙미드필더로 바뀌는건, 포워드가 크로스까지 올릴줄 알아야하는 오른쪽윙포워드로 바뀌는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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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진희 2007.08.10@니나모 기본적으로 둘다 선수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포지션이 아닌, 그저 \'가능한\' 포지션에 뛰는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메디아푼타와 중앙미드의 선수에게 부여된 롤의 차이 또한 윙어, 그리고 포워드가 맡는 그것의 차이와 별반 다를거 없이 힘든 일이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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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7.08.10*솔직히 2미들에서 디아라-VDV라인은 상당히 위험하게 보여집니다. VDV를 좀 더 수비적으로 배치했을 때는 그를 완벽하게 사용하지 못할 것이고 원래 플레이 스타일대로 풀어주었을 땐 디아라만 죽어나겠죠. 발락이적설 났을 때도 많은 주급이 걸리긴했지만 브레인자리에 완전 맞는 선수라고 생각했기에 기대 많이 했는데 실패해서 얼마나 아쉬웠던지.. 개인적으로 지금 VDV가 영입되서 선발 명단에 꼭 넣어야한다면 라울자리가 가장 적당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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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BEST-ZIDANE 라울자리에 넣게되면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포워드진과포화에 문제점만 더욱더 실어줄거라고 보거든요..
반더바르트를 라울자리에 넣으면 그자리에 경합해야하는 선수만 3명입니다. 사비올라-라울-반더바르트. -
Joaquin 2007.08.10ㅇㅇ그라베센 망한거 생각하면 스나이더는 좀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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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Joaquin 스나이더는 그라베센보다는 좀더 세련됬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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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진희 2007.08.10@Joaquin 그라베센이 생긴게 그래서 그렇지 투박한 선수는 절대 아니죠; epl에서도 엥커로 뛰었었고 구석구석 측면으로 찔러주는 패싱만 봐도 남다른 패싱센스와 시야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쉬운게 팀내 동료들과 불화, 거친 스타일등으로 리가 적응에 실패하고 떠난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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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08.10개인적으론 스네이더도 별로. 애가 너무 EPL스타일에다가 창조상도 그닥인거같고 스네이더보단 그냥 구티쓰는게 더 괜찮을듯싶습니다. 그렇다고 VDV도 확실하게 끌리는선수는 아니고 그냥 발락횽 로벤이랑 손잡고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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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타키나르디 저도 발락-세스크 둘중하나가 아니라면 기복이있지만 구티쓰다가 다음기회에 위 2선수를 노려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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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estro 2007.08.10@타키나르디 저도 동감.. VDV, 나스리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구티보다 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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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 2007.08.10슈스터 감독님이 원하는 선수이니 자기 전술에 맞게 선수를 잘 이용할듯해요.
정말 반더바르트의 현 소속팀에서의 플레이가 그의 전부라면 모를까 오면 잘해주리라 믿어요
지금 현 레알에서의 포워드진들도 자기 주 포지션이 아닌 선수들도 많은 만큼 포지션마다 정말 경쟁이 치열할듯해요 정말 선수들이 레알이라는 팀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해주고 자리를 잘 잡아 준다면 정말 올해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 -
지진희 2007.08.10저도 스네이더, 라파엘 둘다 별로네요; 그렇다고 구티만 믿고 한 시즌 돌리기엔 리스크가 상당하고; 가고 이번시즌 포텐 터뜨리면 안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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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지진희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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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사랑 2007.08.10예로드신 포지션이 아직 정확한것두 아닙니다ㅋ 아직 오른쪽은 한번도 안뛰어본 호빙요가 그자리에 뛸지도 미지수구요/ 또 브레인이란 개념이 슈스터감독은 생각도 안하구잇을수도잇습니다. 슈스터가 반더바르트를 원한다면 아마 모국인 분데스리가에서 중앙미들로 활동햇던 반더바르트를 보고 그런것이 아닐까요?
또 결정적으로 슈스터가 위에 언급하신 문제를 모르는것도 아닐꺼구요 ㅋ 그리고 반더바르트는 중앙에서 뛸지아는것이아니고 뛸수잇다는걸 몇시즌동안보여줫습니다 -
Joaquin 2007.08.10어중간한 패스로는 라리가 와서 명함도 못내밀죠
그라베센도 에버튼에서는 알아주는 패서였는데 -
키부 2007.08.10VDV가 공격적인 면도 있지않나요??????
그래서 공격적으로 나갈수도 있지않나요? -
Simon 2007.08.10일단 포메이션에서 미들은 아래와 같은 다이아몬드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톱------------------------
--------------------------VDV-------------------------
-----로벤----------------------------------호빙요-----
-------------------------디아라-----------------------
--------------------------포백------------------------
중원쌈을 할때는 납작한 다이아몬드형일테고,
공격을 할땐 전체적으로 전방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상/하로 조금 더 벌어지겠죠.
(사이드백한명은 오버래핑 나갈테고 반대쪽 한명은 센터백보다 살짝쿵 더 위에 위치하겠죠)
이포메이션의
장점이라면 뛰어난 중원장악능력과 높은 공격력일테고,
단점이라면 역습을 당할때 수적 열세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일 겁니다.
포메이션마다 일장일단이 있고 역습에는 대처하는것은 어느 포메이션이나 쉽지 않겠지만, 이 전술의 경우는 좀 치명적이라는 거겠죠. -_-;
카펠로 이전때와 비슷한
한골먹고 두골 넣는 식의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하겠다는 의도가 크다고 봅니다.
굉장히 모험적인 포메이션이지만,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도 볼 수 있을것 같고요.
로벤이나 호빙요는 수비가담이 안될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봐요. 만약 그렇다면 동시기용을 하지 않을겁니다.(아직 포지션닝이 된것도 아니고요) -_-;
미들진의 수비가담은 어느 포메이션이든 필수라고 보거든요.
전술상의 각 포지션에 적합한 선수를 기용하는것 또한 감독의 능력일테죠. 단점에 대한 어느정도의 복안도 있을것이라고 보고요. 믿어 봐야죠 뭐.^^
개인적으로는 VDV도 옳바른 선택이라고 봅니다. -
Simon 2007.08.10그리고 본문처럼 포메이션을 잡으면 4-2-3-1이되고,
가고가 있는 지금 영입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다른글 리플에도 달았지만,
카펠로였으면 이전술 이였을테고, 스쿼드도 완성이라고 봅니다.(굳이 필요하다면 오른쪽 윙어겠죠. 그러면 모든 변형전술이 가능할테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Simon 제말은 VDV를 자신의 최적화된 포지션에 놓치않고 포지션에 변경을 주면서까지 브레인으로 쓰려고 하니 답답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4-1-2-1-2 인건 아는데, 일부러 편의상 4-2-3-1로 썼습니다. 사실 수비시에는 4-2-3-1이 될테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imon 2007.08.10@초딩요 저는 vdv 자신의 포지션이 브레인자리라고 보는데요.
포지션 변경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_-; -
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Simon 밑에 DINGSDAG님도 써주셨지만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데뷔~0203 시즌 : 공격적인 위치. 윙포워드 or 공격형미들.
0304~0405 시즌 : 그야말로 Center Mid. not 메디아푼타
0506 시즌 : 메디아푼타, 4-3-1-2
0607 시즌 : 세컨탑.
입니다. 0607에 세컨탑으로 뛴선수가 중앙미들로가는게 포지션변경이 아닐까요. 그것도 중원을 책임지는 2미들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DINGSDAG 2007.08.10*@초딩요 아니요. 제가 생각하기엔 오히려 세컨탑으로 둔게 포지션 변경이였습니다. 세컨탑으로 둔 이유가 극심한 득점력 빈곤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사용한거거든요; 지난 시즌 HSV 공격수들의 스탯 보시면 세컨탑으로 둘수 밖에 없을 정도로 공격력 빈곤이 심각하다는걸 아실껍니다. 이번 시즌은 메이다푼다로 회귀했습니다. 그리고 세컨탑보단 중앙미들이 더 본업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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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DINGSDAG 아 그런가요;; 중앙미들로 뛸때 중앙미들진이
바르트+홀딩 이였나요? 2보란치+바르트였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DINGSDAG 2007.08.10*@초딩요 중앙 미들진이 반더바르트-갈라섹-슈나이더 이런 식이였죠. 오히려 슈니가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갔습니다. 3보란치라 하면 좀 이상한데;; 아무튼 3명이 같은 선상에 있었습니다. 다만 갈라섹이란 미들의 역할이 중요하긴 했습니다. 디아라가 계속적으로 좋은 폼을 보여야 함은 분명한 사실; 그게 조금은 위험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고 봅니다. 라피의 수비가담 자체는 좋지만, 그게 본업은 아니지 말입니다.(그런데 그런 부담 자체는 슈니가 영입 되었을때도 똑같이 느낄껍니다. 그래서 라피를 좀 더 선호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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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초딩요 2007.08.10*@DINGSDAG 2명이 같은선상에 있을때 중미로 뛴적은 없나요?
현재 레알은 VDV가 오게되면
VDV-디아라로 갈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리고 반더바르트가 중미로 뛸때의 아약스의 포메이션과 레알의 포메이션 자체가 틀린거 같은데요...
제가 우려하는건 중원이 VDV-디아라 만으로 나왔을때 과연 슈나이더-디아라 로 나오는거보다 안전할까 라는 부분.. -
subdirectory_arrow_right DINGSDAG 2007.08.11*@초딩요 라피가 불안하면 슈니도 비슷하게 불안하다고 봅니다.
둘 다 공격 자원 치곤 수비 잘하네 정도거든요; 슈니나 라피나 수비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밸런스 맞추는건 라피가 반의 반수 위라고 봄;; -
레알마드리드 2007.08.10VDV는 디아라와 호흡보다는 라울자리에 놓는게 더 적합하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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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07.08.10라울은 투톱자리이고, vdv는 미들로 브레인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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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SDAG 2007.08.10라파엘 반 더 바르트
데뷔~0203 시즌 : 공격적인 위치. 윙포워드 or 공격형미들.
0304~0405 시즌 : 그야말로 Center Mid. not 메이다푼타
0506 시즌 : 메이다푼타, 4-3-1-2
0607 시즌 : 세컨탑. -
Simon 2007.08.10*지금 브레인자리의 역할이 투톱에게로의 침투패스와 사이드 어태커에게로의 원활한 볼공급, 투톱의 고립시에 필요한 중거리 슈팅능력 등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넓은 시야와 어느정도의 볼키핑력은 필수로 갖추고 있어야 겠지요. vdv에게도 딱 어울리는 자리라고 봅니다.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세스크라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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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SDAG 2007.08.10저도 라피 슈니 중에 고르라면 라피 고릅니다.
적어도 아약스에 있을 때 수비 가담 능력도 라피가 슈니보다 오히려 더 좋은 평을 받았고요. -
Simon 2007.08.11*하드에 있는 영상들 몇개 찾아봤는데,
01-02 시즌 챔스 결승( vs레버쿠젠)에서 레알의 포메이션이 이포메이션이네요.
--------------------투톱(라울,모리)--------------------
--------------------지단------------------------------
-----솔라리---------------------------------피구------
--------------------마케렐레-----------------------
--------------포백(카를로스,엘게라,이에로,살가도)-------
이후 갈락티코시절에도 사용했던걸로 알고,
심지어 수미를 다 빼고 한적도 많습니다. -_-;
(그러다 망했죠.ㅠㅠ) -
RaiNboW 2007.08.11지단-마케렐레-콘세이상-피구 이렇게 나온적도 많지 않나요?
그 때 레알경기는 잘 못봤는데.. 우연히 본 챔스에서 저렇게 나왔던거 같은데.. ^^;; -
RaiNboW 2007.08.11그 뒤에 콘세이상 나가고 호나우도오고.. 등등 좀더 예전보다 많이 공격적이게 바뀐거 같던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