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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Real in Rumors

니나모 2007.07.15 18:32 조회 2,023 추천 4

1.페예노르트가 드렌테를 레알에 팔 마음은 확고하나 몇백만유로를 더 받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레알은 이미 8M유로의 첫번째 오퍼로 드렌테 영입의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했지만 드렌테를 얻기 위해선 이적료를 더 지불해야 할것 같다고 하네요.미야토비치는 드렌테 영입에 조급해하지는 않고 있으나 10M~12M유로를 지불해서 페예노르트를 만족시킬거 같다고 합니다.이것에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는데 일단 유럽의 진주를 선점하려는 것과 드렌테의 에이전트인 André Wasiman이 첼시와 접촉하는걸 멈추게 하려는 것,그리고 로벤영입에 초점을 맞추려는 것이라고 합니다.한편,슈스터감독은 토레스와 마르셀로 외에 왼쪽윙백에 다른 장점을 주는 드렌테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AS
->저도 일단 플레이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드렌테영입을 원하고 있긴 한데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드렌테영입이 마르셀로와 토레스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까 좀 염려되네요.솔직히 전 마르셀로가 임대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마르셀로도 잔류시킨다고 하고 있고...아무래도 슈스터감독이 여러 포지션에 걸쳐 무한경쟁체제로 가길 원하는듯...어쩌면 결국 한선수는 도태되서 팀을 떠날수도 있다는 점과 시합에 나설때마다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릴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시합에 나설때마다 인정받으려고 한계치까지 자신의 능력을 뽑아낼수도 있다는 점과 3선수 사이의 경쟁상태로 인해 더 빠른 성장을 이끌어낼수도 있다는 점에선 일장일단이 있는듯도 싶어요.정말 영입한다면 슈스터감독이 알아서 잘조율하겠죠...ㅡ_ㅡ;

2.현재 프리시즌훈련때문에 미국에 가있는 로벤이 첼시를 떠나 레알로 합류하라는 뉴스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첼시는 이미 첫번째 친선경기를 가졌고 며칠내로 로벤을 영입하길 기다리고 있는 레알은 이를 좋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로벤의 에이전트이자 아버지인 Hans Robben은 로벤이 레알로 합류하고자 하는 마음을 잘알고 있지만 두클럽간의 합의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레알은 로벤 영입에 긍정적이고 첼시를 설득할수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로벤영입을 마무리해서 로벤을 프리시즌훈련에 합류시키려고 한다네요.-AS
->제발 다음주까지 마무리됐으면 좋겠네요.

3.갈라타사라이가 밥티스타영입을 원한다고 합니다.갈라타사라이의 회장인 Adnan Polat는 토요일 밥티스타 영입을 위해 마드리드에 왔고 레알과 협상을 가졌다고 하네요.밥티스타는 이번 여름 이적가능상태이고 미야토비치는 갈라타사라이의 오퍼를 주의깊게 들어볼 것이라고 합니다.반면에 밥티스타는 여름이 되기 전 스페인이중국적을 취득했고 이로 인해 다른 유럽팀으로의 이적이 쉬워질것이기 때문에 이 이적을 경계하고 있다고 하네요.밥티스타는 비록 두클럽간 합의에 이르더라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그리고 밥티스타는 이적을 매우 원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네요.-Marca
->전부터 느꼈었고 심지어 아스날에 임대가있을때도 느꼈던 거지만 정말 마인드하나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잔류시키면 좋긴 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말 밥티스타를 위한 자리가 없어보이긴 합니다.패싱만 좀 더 좋았다면 창조적인 미들이고 뭐고 다른 선수 찾을 필요가 없을텐데...

4.구티가 레알의 지휘관자리를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구티는 "나는 슈스터감독이 찾는 두뇌가 될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Marca
->구티가 정말 그 재능을 매 경기펼칠수만 있다면 리켈메고 세스크고 전혀 필요하지가 않을텐데...

5.데포르티보의 렌도이로구단주가 하비 가르시아의 영입을 원한다고 합니다.렌도이로는 두셰르의 공백을 메꾸길 원하고 있고 하비가르시아를 그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올려놨다고 하네요.한편,하비가르시아의 에이전트인 Manuel Garcia Quilón는 유럽의 여러팀들이 하비가르시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밝혔다고 합니다.-Marca
->참...데라레드도 이제서야 올라온 상황에 A팀에 올려주기엔 자리가 없고 놓치기엔 정말 너무 아까운 재능인데...임대를 보내주던지 해서 어떻게든 붙잡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6.레알은 카카와 세스크영입에 모두 실패한후 그 포지션의 보강을 위해 목표를 바꿔 새로운 후보자명단을 만들었다고 합니다.'ABC'뉴스에 따르면 슈스터감독은 같은 포지션에서 구티와 다툴 두 후보자를 선정했고 이 선수들은 이반 데라페냐와 리켈메라고 하네요.슈스터감독은 데라페냐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헤타페에 있을 당시에도 영입을 원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카카와 세스크영입이 실패한 지금 데라페냐의 영입을 추천할것 같다고 하네요.

 슈스터감독은 다이몬드형태의 미들을 만들길 원하고 중앙에서 꼭대기에 위치한 선수를 키플레이어로 하길 원한다고 합니다.이 선수는 대단히 넓은 시야와 포워드에게 꾸준히 어시스트를 넣어줄수 있는 선수여야만 하고 데라페냐는 그 요구에 딱 들어맞는 선수라고 하네요.리켈메 역시 마찬가지인데 아틀렌티코로의 이적이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며칠동안 레알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데라페냐는 2002년에 에스파뇰에 입단한 이후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고 저번달에 1.1M연봉의 2년재계약을 맺었으나 바이아웃이 낮아서 만약 레알이 영입하고자 한다면 쉽게 접근이 가능할거라고 하네요.만약 데라페냐를 영입하고자 한다면 9M유로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거나 Daniel Sánchez Llibre와 협상해야 한다고 합니다.한편,미야토비치는 이 뉴스에 대해 에스파뇰의 선수들에겐 관심이 없다고 부정했다고 합니다.레알은 카카와 세스크의 거듭된 영입실패에 혼란에 빠져있고 후보자리스트의 범위는 점점 더 넓어질거라고 하네요.-Sport
->너무 길어서 문단을 좀 나눠봤습니다;;; 슈스터감독이 헤타페에 있을때였다면 모를까 레알에 와서까지 데라페냐를 원할리가;;; 물론 데라페냐 잘하긴 합니다만 구티가 있는 마당에 구지 영입할거 같진 않습니다.그리고 나이도 많은 편이라 나이 어린 선수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우리 보드진이 영입을 용납할리가 없다고 생각해요.솔직히 개인적으로 리켈메영입을 그렇게 바라지 않았는데 데라페냐오는거 보느니 리켈메 제발 와줬으면 한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리고 다이아몬드 미들은 또 뭔말인지 모르겠네요.현재 있는 자원들을 봤을때 다이아몬드로 갈리는 거의 없어보이는데...;;;

 조용조용님께서 한번 달려주셔서 루머들이 그렇게 많진 않네요.이번주가 수비진+준주전급+백업급 영입이었다면 다음주는 미들진 핵심선수영입이 될듯 합니다.다음주가 정말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원래 Real in rumors처음 시작할때 의도는 짧은 단신형식의 글들만 올리려고 했는데 갈수록 글이 길어지는것 같네요.원래 제가 압축,생략을 잘 못합니다.ㅜ_ㅜ(뭐 지금도 다 번역하는건 아니지만요;;;) 너무 길어서 보시기에 좀 불편하셔도 그런 점은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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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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