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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게라, 프리로 발렌시아행? (+단신)

조용조용 2007.07.15 14:56 조회 2,166
역시 뉴스에 올리기는 그렇고 단신으로 ;;;;

1. 엘게라의 발렌시아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아직 계약은 2년 남았지만 아마 프리로 풀어줄 것 같습니다. 사실 라이벌팀인 발렌시아에게 자선사업할;; 이유는 없지만, 레알에서 몸담은 8년 동안 엘게라의 팀에 대한 공헌을 높이 사서 이적을 허락해 줄 예정이라고. 발렌시아 측에서는 이적료로 1-2m을 준비했다는 것 같은데 돈 굳었네요 ^^ 다만 연봉이 높아서(2.5m) 발렌시아로 가면 1.8m 정도로 삭감될 예정이랍니다. 그대신 출장 시간을 보장해주기로 키케 감독과 합의를 한 상태라고.
 
그와는 별도로 이번 시즌에 엘게라가 출장도 많이 하고 공헌이 많아서 보너스를 1m 정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칸나-엘게라가 시즌 중후반엔 거의 주전이었고 엘게라도 고생 많이했죠;;; (지켜보는 팬들도 고생했지만;;) 계약에 따르면 45분간 30경기 이상 출장하면 보너스를 주게 되어있는데 이에는 약간 모자라지만 그래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시 줄 때는 아낌없이 주는 레알답죠 ^^)

2. 마르셀로는 일단 임대를 보내지 않기로 한 모양입니다. 슈스터가 마르셀로를 쓰겠다고 했다는군요. (슈스터 선수 수집중? 다 쓰겠다네요;;;;;) 마르셀로를 임대해가려고 라싱, 에스파뇰, 바야돌리드 등 수많은 팀들이 오퍼를 넣었지만 일단 1군에 남을 예정이라고.

3. 에메르손도 내년에는 레알에서. 슈스터 감독도 더블 피보테를 쓰겠다고 했고, 에메르손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다 본인도 떠날 생각이 없답니다. 다만 디아라랑 짝을 지우는 일은 없을꺼라고.
(그럼 어디서 뛰나요......;) 

4. 디아라를 EU 선수로 등록하기 위해 스펜 축구 연맹에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무슨 차별 방지 조약이 새로 생겼는데 그 조약은 EU 국가와 특별한 계약을 맺은 국가(말리, 카메룬, 세네갈 등) 출신의 노동자 -_-;; 들이 직장에서 차별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랍니다. 외국인 선수 조항을 '차별'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EU 선수와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꼬리표를 떼어 달라는 것인데, 현재는 스펜 축구 연맹이 새로운 조약이고 판례가 없어 거부한 상태라고. 계속 항소해보고 안되면 재판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_-;;;
(우리 디아라 직장에서 차별받는 외국인 근로자인거야? ㅋㅋㅋㅋㅋ)


출처 AS랑 일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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