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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 감독 자리는 독이 든 성배인가.

R.CARLOS 2007.06.28 19:22 조회 1,703 추천 1

레알 지난 4년간 무관의 제왕으로 남았던 이유중 하나가 무엇인지 회장님께서 아직 깨닫지 못한건지...

제가 해외 축구를 접하고 레알을 응원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봤던 감독이 델보스케 감독님 같네요. 델보스케 감독님 이후로는 1년도 안되 짤리는 경우도있었고. 델보스케 감독님 이전에도 오랫동안 팀을 맡았던 감독님은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한번 레알의 감독직은 독이든 성배 라는 칼럼을 본거 같습니다. 그때 그 분도 많이 비판했었는데.

또 한번의 악순환이 반복 될지. 아니면 다시 살아난 레알 팀 스피릿이 새 감독과 맞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 할지. 다음 시즌이 궁금하고 걱정 스럽네요.

레알의 축구는 화려하다 라는 공식 때문에 카펠로를 짜른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회장님 또 한번 크게 실수 하신거 같네요. 데리고 온 감독이 검증된 감독도 아니고 슈스터, 밑에 조용조용님께서 쓰신 약력을 잠시 봤는데 정말 별거 없더군요. 그렇다고 이전 팀이 그렇게 잘한거도 아니고 여전히 중위권, 코파델레이 결승전 말고는 커리어라고 내세울게 없는게 사실이고 , 레알같은 빅클럽에 한번도 있어본적 없고 챔스리그라고는 처음 밟아보는 감독이 챔스,리그에 맞는 전술을 짜고 적응할수 잇을지 정말 걱정입니다.


이미 결정된 거라면 이런 푸념보단 슈스터를 응원하는게 옳은 일일지 모르지만 정말 이해 할수 없는 회장님이네요.

회장님 얼렁 사표 내세요 ㅠㅠㅠㅠㅠ 부탁임 진자로.

+질문 (수정)
안데르손 잘한거 맞나요?
네이버에 브라질 패배속의 희망 안데르손....
제가 보기엔 그렇게 잘 모르겠던데. 댓글엔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못했따는 사람도 있고. 제가 보기엔 기자 맨유때문에 많이 오바해서 쓴거 같던데 ㅋㅋ

<옛날에 본 칼럼 제목 딸려고 했는데 .........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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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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