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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예스도 레예스지만 카사노는;;;

니나모 2007.05.12 23:09 조회 1,595
아드리아노 영입설이 처음 떴을때 아드리아노를 좋아하는 터라 반가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래도 역시 솔다도 복귀가 훨씬 나보인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저번 시즌 기복탄이라고 물리던 즐라탄이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

'저번 시즌 춤날도라고 불리던 C.호나우도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

였죠.두 선수다 지난 여름 이적설이 있었고 많은 분들이 반대하기도 했었구요.

물론 세선수가 그 경우가 아주 다르긴 합니다만 어쨌든 공통점은 예전부터 모두들 재능만은

인정받던 선수였다는 것이죠.그리고 영입하기엔 즐라탄과 C.호나우두는 작년 여름이

아드리아노는 이번 여름이 적기라는 점이구요.물론 현재 폼에 상관없이 재능과 지난 시즌에 비해

비교적 싼 가격에 영입할수 있다는 점만으로 영입하는건 물론 도박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스쿼드엔 그런 선수가 있구요.바로 카사노죠.

많은 분들이 카사노의 부활을 바라시고 저 역시 카사노의 부활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과연 부활할수 있을까는 의문으로 남습니다.부활을 하자면 어쨌건 경기에 나서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함은 기본요건입니다.허나 카사노같은 경우 로마시절을 포함하여 근 2시즌간 

그라운드에서 뛴 경우가 드뭅니다.그리고 다음 시즌에는 그 희망이 얼마나 될까요...

카사노가 그 재능을 가장 펼치기 쉬운 자리는 역시 메디아푼타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 레알에 있는 메디아푼타 자원...라울,구티,이과인...넘칩니다.

물론 레예스가 임대복귀를 하고 호빙요의 백업으로 왼쪽윙자리를 가져갈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현재까지 주급이라는 면만 보자면 레알의 악몽(;;;)우디와 그렇게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그리고 알려져 있다시피 카사노 역시 고액주급자죠.실상 이 점때문에 지난 겨울에도 

이적이 좌절된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현상태를 보자면 올여름에 타팀이 오퍼만 넣으면 바로 팔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레예스도 레예스지만  올 여름 카사노의 거취문제도 확실히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남게된다면 다음 시즌엔 그라운드에서 자주 보였음하는 바램이구요.

쓰이지 않는 재능은 재능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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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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