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전 레알 직원 생명의 위협을 받다

BeREAL 2007.04.04 07:57 조회 1,698

Sid Lowe, 마드리드, 2007년 4월 3일 화요일, 가디언

클럽의 회장 선거에서 투표 조작으로 기소된 전 레알 마드리드 비서는 만약 경찰에게 말한다면 죽여버릴 것이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말한다.

전 이사 Carlos Martínez Albornoz의 개인비서로 일했던 클럽의 비서 Cristina Bermúdez는 선거 조작과 위법의 음모를 꾸민 혐의로 고소당했다. 그녀는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해있지만, 말하기보다는 닥치고 가만히 있겠다고 말한다. 죽음의 위협때문에. 스위스로 이주(추방이나 다름 없음..)한 그녀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심각한 선거 부정을 암시하고 있고, 사후 은폐에 대해 밝혔다.

지난 여름의 회장 선거에서 직접투표에 근거해서  Ramón Calderón이 승리했다. 하지만 그 바로 전에 서로의 불법행위 고발이 난무하는 가운데 마드리드 판사는 모든 우편 투표(약 15,000표)는 효력을 잃는다고 판결하였다. 다른 두 후보는 그 판결에 이의를 제기했다. 1.Juan Miguel Villar Mir: 전 회장 Florentino Pérez가 지원하는 후보 2.Juan Palacios. 두 후보 모두 Calderón보다 앞서기에 충분한 우편두표 득표수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월, 판사 Milagros Aparicio는 안전하고 합법적인 우편 투표를 보증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요구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기본 판결을 유지했다.

Albornoz는 선거 기간동안 이사회에 있었고, Pérez와 그의 후계자 Fernando Martín 아래에서 일했다. 그는 지금 Pérez가 주식의 40%를 소유하고 있는 유틸리티 회사 Fenosa에 있다. Calderón이 7월 회장으로 발표되자 Albornoz는 클럽을 떠났다.

"the poor thing은 1주일 동안 그(Albornoz)의 사무실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싶지 않아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알고있었습니다. 당연히, 그는 알고있었습니다." Bermúdez는 La Razón 신문사를 상대로 이야기를 하는 동안 Albornoz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나는 비서였고, 그 후 (Albornoz의) 개인비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이 나의 행동에 책임을 질 곳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것을 했습니다."

그녀는 덧붙였다. : "나는 모든 쪽에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나를 말하게 하려는 사람들과 조용히 입다물게 하려는 사람들. 내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나는 감옥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겁니다. 내가 감옥에 가고, 역시 협박받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빼앗긴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겁니다. 경찰은 나의 전화를 감시하고 보호해주겠다고 말했지만, 내가 스위스에서 돌아왔었던 2번(의 스페인 방문에서), 누군가 나를 차로 치어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런 끔찍한 내용이 Marca나 AS에서는 한두줄정도로 초간단하게 보도되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페레즈의 영향력이 마드리드 언론에 남아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MOM of C/L arrow_downward 8강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