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4라운드에 대한 이모저모

* 발렌시아 이적후 첫골을 넣은 호아킨
발렌시아 이적후 12경기 선발 총 플레이시간 1170분을 기록
23R 까지 예전의 모습을 찾지못하고 주전경쟁에서도 다소 밀린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힘나스틱전에서 그간의 설움을 토해내는 데뷔골을~

* 컴백 에투~
지난 4R 발렌시아전 이후 20경기만에 선발로 나온에투
그간 일으켰던 소동에대한 반성의 선물인가?
전반 40분 빌바오 골리와의 1:1상황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
이제 다시 지난 2시즌간 무서웠던 바르셀로나로 돌아오는것인지?

* 토레스, 마덕리더비의 엑스트라에서 주인공으로~
지난 8번의 마덕리더비에 출장해서 무득점에 머물렀던
더비의 엑스트라 토레스...
카시야스 앞에만서면 한없이 작아졌던 그가 드디어 득점포를 터뜨리며
처음으로 주인공으로 등극~

* 해결사 루벤~
과거 한국프로야구에 한대화라는 해결사가있었다면
지금의 프리메라리가엔 루벤이라는 해결사가 있다.
과거 세군다리가 득점왕이였던 그는 이번시즌 단지 425분의 출장시간을 가지고있고
그중엔 4번의 교체투입이 있었다. 허나 그 4번의 교체투입된 경기중
3번의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 최고의 해결사기질을 보여주고있다.
(어제 발렌시아 쓰나미의 주인공;; ㄳㄳ ^^)

* 근성군단 베티스?
올시즌 19R까지 계속해서 강등권을 유지했었던 녹색줄무늬 군단 베티스
하지만 그들은 어느새 14위까지 올라왔다.
지난 18R 오사수나전 5:1 관광쇼 이후 단한번도 패하지않았으며
더욱이 이기간중에는 현재 라리가 빅4라 할수있는
세비야,바르셀로나,레알마드리드,발렌시아 4팀과 총 6번의대결도 포함되어있다.
그들의 지지않는 근성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 카드왕국 레알~
At.마드리드전에서 나온 7장의 옐로우 카드로
레알의 총 경고숫자는 81장으로 80장의 라싱산탄테르를 따돌리고
라리가 팀들중 1위에 등극...(경기당 3.3장 -.-)
이는 경기당 2장 (총 48장)의 옐로우카드를 받고있는 라이벌 바르셀로나에비해
1.7배 높은 수치다.
(우리가 정말 거친플레이를 하는건지, 아님 진짜 심판들이 우릴 미워하는건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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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2007.02.27호아킨 애아빠 세레모니 ㄳ
에투, 토레스 옘병 (또레 너는 바르카랑 할때만 날라주면 ㄳ)
힘나 루벤 골 넣고 경기장 완전 잔치 분위기;
카드 왕국 레알이 되기까지 라모스의 활약 (오퐈 너무 거칠어~) -
songsmith 2007.02.27베티스 대단하고... 근데 사실 81장을 받을 정도의 거친 플레이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물론 전부 다 부정할 순 없지만... 그래도 좀 억울한 건 사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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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No.14:9T 2007.02.27루벤 ㅎㄷ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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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07.02.27심판들은 레알을 너무미워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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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02.27에튀 병원으로 돌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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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7.02.27호아킨이 드디어..
레알로 오지TT -
갑부대왕 2007.02.27아킨이 표정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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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et 2007.02.28심판이 레알을 싫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