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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다음시즌 무링요를 원하다는 가십이 있는데요..

Zizou.5 2007.02.20 18:54 조회 1,544
Real Madrid want Jose Mourinho as their new boss to take over from Fabio Capello next season. (The Sun)

bbc 가십에 보니 이러한 내용이 있는데요..
잘 보시다시피 The sun 입니다.
하지만 이곳저곳 다른 언론에서도 지금 물만난 고기마냥 떠들어대고 있는듯하군요..
아무리 믿을수없더래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수없듯이 이러다보면 정말 실현되는 경우가 참많습니다..
저는 어쩌면 레알 내부진에서는 이미 내부방침이 조심스레 정해졌었는데..
자신들이 선택한 감독인만큼 부재자투표 등과 관련해 자신들의 처지도 있고..
클럽의 혼란을 방지하기위해 함구하고 있었던것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믿음을 가지고 이 시즌 말미까지는 끌고가려고 했겠지만.
거듭되는 경기력부진과 엄청난 비난과 각종 루머에...
챔스 16강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고..그 결과에 따라 그 시기는 생각보다 급작스럽게 앞당겨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토너먼트인 이 대회에서...그것도 상대가 부진한 뮌헨과의 경기결과에 실망하게된다면 
팬들과 공유할수있는..경질의 명분이란게 충분히 생길수가 있으니까요..
얼마전에도 미첼이 1군 감독이될수있다는 루머가 있었고..
그는 이런 어수선분위기에선 팀을 맡을수는 없다..고 했었죠
이러한 루머들은 현재 레알의 상황과 내부적인 혼란을 잘드러내준다고 생각합니다

전 축구게시판에 글을 올릴때
항상 감독을 잘랐으면 좋겠다..
무링요가 왔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었는데요..
정말 원하고 바라는데로 되면 좋겠습니다..
에투가 없어서 그런것도있겠지만 바르카 또한 좀부진하고 승점차도 얼마나지않는 4위에 랭크되어있는만큼 그가 떠남으로해서 남은시즌 우리는 좋지못한 성적을 낼수도있겠죠..
하지만 이번 시즌을 몇위로 마치는냐의 문제보단 클럽의 분위기를 추스리고 팬들이 다시금 레알다운 플레이를 감상할수있게 되는게 더 중요하다봅니다.
이런 혼란을 불안하게 품고가다 다시금 혼란을 겪게되지않도록이요..

이번시즌 우리는 언론에 공짜점심을 엄청나게 제공해줬습니다..
선수들과 감독간에 마찰..로니와 벡스의 이적..
정당한 이유가 없던 알수없는 선수기용..각종 선수들의 불만과 거취문제..
그리고 새로 들어온 선수가 많음에도..감독은 더욱더 자신의 선호대도 영입하길 바라는듯했습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클럽과 시즌은 처음봤습니다..
감독은 모든 불화의 중심에 서있는듯했고 융화는 시도조차 하지않고 자기고집만을 내세우기만했죠..
사실 클럽이 이렇게 불안하다면 선수들 또한 사람인데..뭔가 기대하기란 참 힘들죠..
거기다 팀이 거의 無에서 새로 시작됐음에도
왼쪽윙에서 불편하게 한정된 플레이만을 펼쳤던 호빙요..
오른쪽에서 뛰던 레예스..
심지어 왼쪽자원인 라울브라보가 있음에도-물론 토레스가 뛰어 훌륭하게 플레이를 해주고있지만-왼쪽에서 뛰기까지한 라모스..의 경우처럼 자기 고유의 포지션에서 뛰지도 않은것도 많으니 선수들은 제대로된 플레이를 펼칠수가 없었을테구요
협력플레이란 볼수없고 답답하게 개별적으로 모두 고립되기만하고...수비만 하다 결국엔 안타깝게도 허탈하고 어이없이 짖는 표정들만을 볼수있었습니다

저는 미첼이라는 사람의 축구를 알지는 못하지만
레알이라는 팀을 기존의 선수들의 장단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잇는 사람중의 하나라 믿고있습니다
그는 분명 팀을 좋은분위기로.선수들은 자신의 플레이에만 집중할수있도록 만들어줄것입니다
이미 로니는 가버렸고..벡스또한 떠나겠지만..
좋은 선수들이 영입되었고..또 영입될수도 있습니다
카펠로가 아니라면 밥티또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질것입니다

많은 기대와 우려속에 맞이한 이번 시즌..
우리는 더 이상 여러명의 선수를 영입해오고 비싼 감독을 영입하는 등..돈이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는다는걸 다시한번 배웠습니다..
11명이 하는 축구에서 제일 중요한건 융합이고 조화입니다..
그리고 시간이죠..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창의적이며 강력한 축구를 다시보길원합니다
무링요를 제일 선호하지만 슈스터가 됐건 혹시나 델보스케가 다시 맡건같에..
지금의 이 과도기적인 성장통에서 별탈없이 슬기롭게 해쳐나갔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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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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