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오사수나::

벡스 재계약 관련 기사

하루 2006.12.28 06:50 조회 1,540 추천 1
베컴의 재계약은 그믐날이 기한
 
데이비드 베컴은 12월 31일까지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1월 1일부터 그를 원하는 다른 클럽과 교섭할 수 있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마스 휴가 다음날 새 계약에 서명할 생각이 베컴에게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팀은 12월 30일 16시부터 훈련을 재개할 예정).
현 계약은 2007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 새해가 되면 베컴은 다른 클럽과 대화할 수 있게 된다. FIFA가 이를 제도화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갱신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베컴은 현 계약이 종료되기 전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권리를 갖게 된다. 계약 만료 반년 전부터 이적 교섭이 가능한 것이다.
확실한 것은 12월 31일까지는 결정이 되지 않으리라는 사실 뿐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베컴은 교섭을 재고하여 크리스마스 휴가 종료 후 1월에 재개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31세라는 그의 나이에도 상관 없이 베컴과의 재계약을 모색중이다. 카펠로 감독, 미야토비치 스포츠부장 및 칼데론 회장은 베컴의 잔류를 기대하고 있다(리가 개막 이후 한동안 후보선수였으나, 최근 세 경기 모두 선발로 출장하였다. 에스파뇰전은 경고 누적으로 출장정지).
이는 모두들 그가 팀 내에서 매우 유능한 선수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컴의 대리인과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 행해진 대화에서 클럽은 2년간의 계약 연장을 제시하였다(34세가 되는 2009년 6월 30일까지).
베컴은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금전적인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9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속 플레이할 것을 명확히 했으나 지금은 의문을 품고 있는 상태. 플레이의 동기부여가 문제이다. 카펠로 감독이 취임한 이래 최근 몇 경기에서는 선발이었으나 한동안 후보선수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금전적인 면에 있어서는 이미 대화가 필요 없는 상태이다. 베컴의 연봉은 600만 유로. 레알 마드리드는 이 금액을 올리지 않고 현 상태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는 그가 라울이나 호나우두와 함께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 그룹에 속하기 때문이다. 재계약을 둘러싼 협상에서 베컴은 연봉 인상을 단 한 번도 요구하지 않았다. 팀 내에서 다시 중요한 선수가 되는 것, 레알 마드리드에서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 협상의 주요 테마. 마드리드에 온 이래 메이저 타이틀 획득이 아직도 없다.
베컴은 사생활에서도 행복한 상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에 그는 이미 익숙해져 있다. 아이들은 스페인 생활에 완전히 적응하였고, 거의 매일 해외로 나가 있는 그의 부인도 마드리드에 전혀 불만이 없다. 이 사실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예는 마드리드에 주거지를 마련했다는 것. 최종적인 판단은 베컴에게 달려 있다.


출처는 madridismo.com 입니다. 제가 번역했고요. 하루라도 빨리 새 계약서에 사인했음 좋겠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3

arrow_upward 피구가 싸우디로?!..-_-;;이거 찌라시 인가요?? arrow_downward Sky.S 베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