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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El pipita" Gonzalo Gerardo Higuaín

선녀와나후끈 2006.12.16 17:24 조회 1,563 추천 2

 

이과인은 축구선수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호르헤 니콜라스 이과인은 센터백으로써 보카주니어스와 리버플레이트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축구감독으로써도 누에바 시카고와 힘나시아 등에서 선수들을 지도했다. 이런 축구인 아버지를 둔 이과인은1987년 프랑스에서 두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2005년 5월 29일 리버플레이트와 힘나시아의 경기. 리버 플레이트의 감독 레오나르도 아스트라다 감독은 당시 19살 어린 공격수 곤잘로 이과인을 출장시켰다. 이 것이 이과인의 첫 프로데뷔전이었고 이 경기가 자신의 아버지 호르헤 니콜라스 이과인이 감독을 맡은 팀 중 하나였던 힘나시아전 였기에 좀 더 의미가 있었다. 이 해 이과인은 총 4경기에 출전해 한골도 득점하지 못했지만 그의 가능성을 본 한해였다.

다음 해 이과인은 전 시즌보다 좀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 총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해 서서히 자신의 이름을 알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2006년 10월 8일, 라이벌 보카주니어스와의 경기에서 두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과인은 12월 13일 아르헨티나 일간 스포츠지 올레지에 의해 2006년 최고의 선수상에 선정되었다.

이렇게 촉망받는 아르헨틴 포워드는 올림피크 리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명문클럽들의 관심을 받다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받아들여 마드리드로 향하게 되었다. 이적료는 1200만 유로, 계약기간은 2013년 6월 30일.

부모님이 아르헨틴이고 태어난 곳은 프랑스이기에 이과인은 이중국적자이다. 2005년, U18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판쵸 페레로감독의 소집을 받아 연습에 참가했지만 프랑스 국적을 잃을 것을 염려해 경기출전을 포기했다. 결국 이 것때문에2005년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또 올 12월 3일 프랑스 대표팀 감독 도메네크의 소집요청에도 불응해 지금도 그의 대표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웹에 있는 거를 약간 제가 편집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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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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