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오사수나::

베컴 재계약 건 뉴스

Elliot Lee 2006.12.01 11:58 조회 1,472
카를로스와 구티의 재계약이 완료된 가운데 주축맴버중에 재계약에 사인을 안한 사람은 베컴뿐이네요. 아스지의 정보를 좀 말하자면 이미 칼데론과 베컴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베컴이 남겠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었음에도 왜 아직도 계약 합의를 못보았는지가 궁금해집니다.

아시다시피 베컴의 현계약은 내년 6월 30일까지고 이제부터 한달후인 다음해 1월1일부터 자유계약이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로써는 이번 달안에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 사실상 그를 방출해야되는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유가 뭘까요?
우선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은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솔직히 누군들 이러한 클럽에서 은퇴하는 것을 마다하겠습니까? 그렇지만 베컴의 조건은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경기에 선발 출장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 같네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아직 실력도 있고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없으니. 자만심이라고 하기엔 좀 당연한 말이죠? 그리고 베컴의 경제가치는 6.5M이나 된다니....자신이나 구단이 그를 재정을 위해 영입된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보일 수 밖에 하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자랑하네요.

미야토비치와 베컴 그리고 베컴의 대리인인 호세 앙헬 산체스가 몇번 만나서 이야기를 가졌는데 페쟈가 적어도 베컴을 2009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재계약 지연은 저번의 부상으로 보고 있네요. 뛰고 싶어도 뛸 수없는 선수가 되었으니 뭐 어쩔수없는 일이지만요.

칼데론이 재계약을 원하고(말로는 그런것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누가 압니까?) 페쟈도 긍정적이이니 재계약이 이번 달 안에 마무리 될 것 같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한장의 사진 그리고 라울 arrow_downward 살가도와 디아라의 말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