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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루닌에게 인내를 강요하는 게 옳은가” 비난

토티 2021.02.05 21:42 조회 3,509

마르카(MARCA)가 골키퍼 안드리 루닌(21)의 상황에 대해 꼬집었다. 루닌은 2018년 입단 이후 여러차례 임대를 거치고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달 알코야노전을 통해 1군에 공식 데뷔했지만 팀의 패배(2-1) 및 코파 탈락으로 다시 긴 공백에 들어가게 되었다.

매체는 루닌에게 처한 상황을 비관적으로 분석했다. 2018/2019 시즌 레가네스, 2019/2020 시즌 바야돌리드 두 차례 임대에서 모두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고, 지난해 1월 세군다리가 오비에도 임대를 통해 잠시나마 재능을 선보였지만 이번 시즌 1군 합류 이후 다시 기회의 문이 닫혔다고 평했다.

연이은 임대 실패와 쿠르투아 체제가 확고한 상태에서의 1군 합류를 지적하며 구단이 루닌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는지 의문을 표했다. 그러면서 루닌은 언제 올 지 모르는 기회를 기다리며 2년 전 자신에게 850만 유로를 투자한 마드리드에게 증명하고자 훈련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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