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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찾으러… 이번주 브라질行

토티 2021.01.29 10:30 조회 5,944 추천 1

구단의 백년대계 정책은 계속된다. 아스(AS)는 오는 31일 브라질 히우 지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파우메이라스-산투스 경기에 주니 칼라팟 국제 스카우트 총괄과 그의 스카우트 팀이 다녀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마드리드의 관찰대상으로 유력한 선수 몇 명을 지목했다. 산투스 공격수 카이우 조르지(19)가 대표적이다. 카이우 조르지는 올해 리베르타도레스서 5골(팀 내 최다)을 올리며 산투스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마드리드에 몸담고 있는 호드리구와 산투스 유소년·브라질 연령별 대표를 함께 지낸 절친한 사이이며 이미 많은 유럽 구단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산투스가 세심하게 키우고 있는 마르쿠스 레오나르두(17)도 관찰대상이다. 이번 리베르타도레스에선 3경기 1골을 올렸고 브라질 세리에A서도 출장 기회를 조금씩 늘리며 성장하고 있는 공격수다.

반대편 파우메이라스에도 마드리드의 시선을 이끌 유망주가 있다. 미드필더 가브리에우 메니누(20)가 1순위다. 중앙 미드필더지만 우측 윙과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기능 선수다. 리베르 플라테와의 준결승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티테 감독에 의해 일찍이 브라질 국가대표도 경험한 전국구 기대주다. 수비형 미드필더 파트릭 지 파울라(21)도 있다.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볼 경합, 탈취에 능하며 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마지막은 이미 유럽 대부분의 구단이 손을 뻗고있는 가브리에우 베론(18)이다. 브라질 축구를 이끌 차세대 윙포워드로, 이 어린 나이에도 파우메이라스 1군서 총합 36경기 11골 5도움을 올렸다. 워낙 높은 주목도 탓에 이적료가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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