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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음바페·홀란 중 택일한다

토티 2020.10.13 09:46 조회 5,183 추천 2

라 섹스타(La Sexta)는 구단의 다음 영입 목표는 엘링 홀란(20)이 아닌 킬리앙 음바페(21)라며, 내년 여름 협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전했다. 이에 마르카(MARCA)도 1면을 통해 음바페 영입이 어려워질 경우 구단이 홀란으로 타깃을 돌릴 거라고 같은 논조의 보도를 내놨다.

재정적·현실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순위는 여전히 음바페로,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1년 남는 내년에 협상 ‘올인’을 하는 게 구단 계획이다. 하지만 여의치 않으면 홀란을 조금 더 저렴하고 협상이 용이한 선택지라고 보고 행동에 나선다는 판단이다.

특히 도르트문트와 마드리드간 친밀한 관계가 결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홀란에게 약 7,5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이 몇 년 안에 적용된다고 알려졌지만, 바이아웃 조항을 이용해 데려오는 일은 도르트문트를 배려해 절대 없을 거라고 못박았다. 또 페레스 회장의 시선은 여전히 음바페를 향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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