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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잔류에 필사적… 연봉 삭감까지

토티 2020.10.07 17:07 조회 6,541 추천 10

마르카(MARCA)는 구단과의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한 루카 모드리치(35)가 재계약에 필사적이라고 전했다. 모드리치는 자신의 실력이 인정받을 수 있는 한, 경력의 마침표를 마드리드 소속으로 찍고 싶다며 잔류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또 이를 위해 연봉 삭감을 비롯한 모든 걸 감수할 준비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2012년 마드리드에 입단한 그는 그간 구단과 팬들로부터 충분한 애정을 받았다고 느끼며, 최고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마드리드에서의 은퇴라는 마지막 꿈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 역시 마드리드 생활을 이어가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단 경영진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모드리치 뿐 아니라 계약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 등에 대한 논의도 아직이다. 구단은 전통적으로 노장들과의 계약을 조심스럽게 다뤄왔다. 라모스 역시 구단 내부에서는 장기 계약이 아닌 1년씩 연장하는 형태로 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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