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전 인터뷰: 로페스 카로, 호빙유, 세르히오 라모스, 타피아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프리메라 디비시온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에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의 거둔 승리를 집중력, 안정감, 골 결정력으로 요약했다.
"선수들은 훌륭한 집중력을 보였고, 좋은 경기를 했다. 하지만 고쳐야 할 것도 있다. 앞으로 몇일이 지나면 더 좋아질 것이다."
"내 규칙 중 하나는 선수 개인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호빙유는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넣은 골은 앞으로 호빙유에게 자신감을 줄 것이다."
호빙유
"나에게 있어서도 팀에 있어서도 귀중한 골이다. 좋아질 필요가 있었고, 훌륭한 경기를 했다. 승리는 우리들을 침착하게 해 줄 것이다. 앞으로 홈에서의 두 경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 골이 경기의 결승골이 되었다."
"나의 골에만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팀은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며,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했다. 이 승리는 우리들에게 있어 큰 승리다. 골은 라울 브라보에게 바친다. 내 친구니까. 약속했었다. 심판은 휘슬을 많이 불 수밖에 없었다. 또 말라가의 굉장히 거친 반칙이 몇 번있었다."
"우리들의 플레이는 매우 좋아지고 있고, 다음 경기를 봐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오사수나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는 일만 바라고 있다. 자력으로 상위권에 있는 강호이기 때문이다.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모랄레스 사이에 있었던 일은 보지 못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다시 골을 넣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승리한 것이 더 좋았다. 우리들은 침착히 플레이했고, 감독의 생각을 현실화할 수 있었다. 경기장 곳곳을 뛰며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고, 그것을 살릴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났을 때 감독이 우리의 활약을 기뻐해 주었다."
"이제 오사수나전이다. 매우 좋은 결과를 내며 잘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의 생각은 크리스마스전까지 남은 두 경기에서 연승하는 것 뿐이다."
안토니오 타피아 (말라가 감독)
"큰 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했다. 하지만 그들이 골을 넣었고 승점을 가져갔다. 축하할 필요가 있지만, 이제 다음 경기 라싱 산탄데르전을 생각해야 한다. 심판은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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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5.12.12호빙유 브라보랑 친구먹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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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사수 2005.12.12라모스... 호두 자극 못한다더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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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Zizou 2005.12.12친구먹었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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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inand 2005.12.12라모스..... 미드필더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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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두리 2005.12.12ㅋㅋ역시 왕자님과 그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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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5.12.13라모스가 브라보한테 많은걸 알려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