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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보내나’ 요비치·마요랄 놓고 고민 빠진 구단

토티 2020.09.29 12:54 조회 2,388

마르카(MARCA)와 아스(AS)는 구단이 두 공격수의 거취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고 전했다. 보르하 마요랄(23)의 이탈리아 AS 로마행이 거의 합의 단계까지 온 상황에서, 루카 요비치(22)의 거취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지목했다. 라 섹스타(La Sexta)는 요비치가 떠나고 마요랄이 남을 것이라며 엇갈린 보도를 내놨다. 오리무중이다.

마요랄은 지난 주말부터 로마와 협상을 진행했고,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합의가 유력했다. 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 뒤 만료되기 때문에 먼저 재계약을 하고 임대갈 것이라는 상세 조건까지 거론되었다. 하지만 요비치가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다시 미궁에 빠졌다. 아스는 구단이 마요랄보다는 요비치를 임대 보내 성장시키는 걸 선호한다며 마요랄 잔류쪽에 무게를 실었다.

한 명이 떠나면 다른 한 명은 남는다. 지단 감독은 직전 베티스전서 요비치와 마요랄을 번갈아 기용하며 테스트까지 했다. 마리아노가 꿋꿋이 이적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은 마지막 공격진 교통정리에 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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