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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구단이 판 더 베이크를 영입하지 않은 이유

로얄이 2020.09.05 12:46 조회 2,826

도니 판 더 베이크(23)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뻔 했지만 결국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았고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했다. 맨체스터에 도착한 후 그는 "레알 마드리드행의 모든 것이 준비가 됐고 구단들도 합의를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말하기도 했다.

사실 그가 흰 유니폼을 입지 못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고, 마르카(MARCA)는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페데 발베르데

발베르데의 등장은 레알 마드리드가 판 더 베이크를 영입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였고, 지단 감독은 네덜란드 선수와 비슷한 강점을 많이 가진 우루과이 선수에게 사랑에 빠졌다. 발베르데는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영입과도 같다.

마르틴 외데고르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 외데고르의 활약 또한 판 더 베이크를 영입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었다. 외데고르는 베르나베우로 복귀했으며, 다음 시즌 선수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적인 어려움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구단은 긴축정책을 채택했고 쓸데없는 지출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약간의 임금 삭감을 요구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에 막대한 자금을 쓰는 것을 원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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