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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이적하려 했는데 막은 건 구단”

토티 2020.09.03 09:24 조회 2,623 추천 2

가레스 베일(31)이 지난해 이적 불발에 다소 억울함을 토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Sky Sports)를 통해 베일은 심경을 전했다.

먼저 거취에 대해 묻자 “구단에게 해야 할 질문이다. 나는 작년에도 이적하려고 했는데 막판에 구단이 입장을 뒤집으면서 막았다. 내가 무척 기대했던 프로젝트였는데 엎어졌다. 구단이 나를 보내주지 않아서”라며 아쉬워했다.

또 “나는 축구를 하고 싶고 계속 축구 할 의욕이 있다. 하지만 구단 소속이고 그들이 모든 걸 좌우한다. 겨우 31살이다. 몸도 좋고 할 수 있는 게 많다. 나는 구단의 손안에 있지만 솔직히 구단이 일을 어렵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또 친정인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 가능성에 묻자 “내 손에 있는 문제가 아니다. 선택지가 생기면 검토할 것이다. 아직 이적시장 중이고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역시 모든 건 마드리드의 손에 달려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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