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헤이니에르 \"카카가 되고 싶지 않아\"

로얄이 2020.08.28 20:30 조회 2,857 추천 3

지난 1월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하고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로 두 시즌 임대 계약을 맺은 헤이니에르에게 올해는 바쁜 한 해이다.

그러나 이 어린 브라질 선수는 자신이 미래에 누가 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떻게 스스로의 재능에 대한  명성을 쌓고 싶은지 분명히 알고 있다.

“나는 카카가 되고 싶지 않다. 나는 헤이니에르가 되고 싶다.” 그는 도르트문트 자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런 선수와 비교하면 좋지만, 내가 누군지 보여주고 싶다.” 

그는 또한 이번 여름에 독일행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스페인에 머무를 수 있었지만 도르트문트에 갈 수 있다는 선택지가 생겼을 때, 나는 두 번 생각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는 선수들을 발전시키는 구단으로 알려져 있다.”

“선택지가 등장했고 우리는 그것이 옳은 것이라는 걸 알았으며 원하는 것이었다. 그 결정은 성과가 있다.”

“나는 선수로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다.”

“발전하고 싶다. 새로운 언어인 영어와 독일어를 배우고 싶다. 이것은 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구단과 함께 성공하고, 가능하면 타이틀을 따내서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그는 도르트문트에 있는 새로운 집에 어떻게 정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는 빠르게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도르트문트는 아름다운 도시다. 나는 이곳에 있는 것들을 많이 좋아하고 아버지 또한 많이 좋아하신다. 아버지가 편안한 게 내게는 중요하다.”

“도르트문트는 훌륭한 경기장과 역사를 가진 엄청난 구단이다.”

“아모로소, 데데 그리고 칭가 같은 선수들이 이곳에서 뛰었기 때문에 브라질에 있을 때 이 구단을 지켜봤었다.”

“많은 타이틀을 얻고 이곳에서 역사를 만들고 싶다.”

또한 그는 가장 편하게 뛸 수 있는 위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나는 감독이 나를 필요로 하는 포지션에 준비를 할 것이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사실 나는 모든 공격 포지션을 즐긴다.”

헤이니에르는 21/22시즌까지 두 시즌간 도르트문트에서 임대생활을 가질 예정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외데고르, 구단 메디컬…부상 회복 arrow_downward 라울호 우승 주역들, 1군 부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