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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바스케스-오드리오솔라 중 하나만 데려간다

토티 2020.08.14 17:10 조회 3,166

마르카(MARCA)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카르바할의 후보 자리를 놓고 곧 결단에 들어갈 것이라 전했다. 루카스 바스케스(29)와 알바로 오드리오솔라(24) 중에서다. 지단 감독은 스포츠적인 요인은 물론, 경제적인 요인까지 고려해서 조만간 남길 선수, 떠나보낼 선수를 나눌 것이다.

바스케스는 라이트백이 본 포지션이 아님에도 오드리오솔라가 독일로 떠난 이후 종종 지단 감독에 의해 기용되었다. 직전 맨체스터 시티전에도 카르바할과 교체되어 수비 역할을 소화했다. 또 오드리오솔라는 바이에른 뮌헨서 경기를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경험적인 측면과 포지션 숙련도에서 바스케스와 차이가 있다.

매체는 이번 결정에 경제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 설명했다. 알려졌듯이 구단은 최대한 선수단을 정리해 현금을 마련해야 하고, 따라서 이들에게 들어오는 제의들을 신중하게 검토해 결정에 반영할 것이다. 최종 결과는 선수단 휴가가 끝나고 다음달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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