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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UCL 탈락 후 선수단에 통보 “올해 영입 없다”

토티 2020.08.12 20:43 조회 2,971 추천 1

마르카(MARCA)는 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의 구단 상황을 전했다. 선수단은 7일(현지시각) 경기를 마치고 발데베바스에 돌아와 다음날 일찍 휴가를 위해 해산했다. 이날 호세 앙헬 산체스 총괄은 해산 직전, 선수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몇 가지 구단 입장을 전달했다.

먼저 2019/2020 시즌을 결산하면서 비록 챔피언스리그는 일찍 끝났지만 리가·수페르코파 우승이 갚진 결과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오랜 우여곡절 끝에 달성한 리가 우승이 무엇보다 가치있다고 평했다.

또 임대로 한 시즌간 함께 한 아레올라에게 작별의 뜻을 공식적으로 전하며, 이번 시즌 공로에 대한 감사와 함께 코로나19라는 그동안 구단이 겪어보지 못한 특수한 상황 때문에 완전 영입을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으로 “영입은 없을 것이다”고 밝히며 재정난으로 인해 영입에 돈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루닌, 외데고르, 세바요스 등 임대 선수들의 복귀를 제외하고 뉴페이스는 없을 것이다.

끝으로, 8월 30일까지 보낼 휴가를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보내라는 당부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조치를 강조하며 이야기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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