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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떨군 바란 “나 때문에 패배… 전부 내 잘못이다”

토티 2020.08.08 13:42 조회 4,098 추천 2

라파엘 바란(27)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나고 자책했다. 경기 후 바란은 마이크 앞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번 패배는 나 때문이다. 나한테 책임이 있다. 잘 준비했지만 실수를 저질렀고 그 대가를 치렀다. 실수에 변명할 것도 없다.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며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말을 많이 할 필요도 없다. 다들 내가 울적해하고 자책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힘든 밤이 될 것 같다. 나는 경쟁자였고, 우리는 졌으며, 나는 실패했다”고 연신 죄책감을 드러냈다.

또 실수를 저지른 이유에 대해 묻자 “오늘 스스로 느낌이 좋았는데, 어쩌면 경기 초반에 너무 리스크 있는 플레이를 했고 그 결과가... 내 경력에서 자주 있는 일이 아니었다. 경기장에서 실수가 치명적인 위치다. 더 변명할 게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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