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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베일 제외 이유 “뛰기 싫다고 해서”

토티 2020.08.07 09:02 조회 3,529

가레스 베일(31)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원정에 제외된 이유를 놓고 많은 말이 오갔다. 특히 베일은 이 경기 뿐만 아니라 일정 재개 후 6월 말부터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매체들은 베일이 감독에게 자신을 소집하지 말라는 뜻을 전달했고, 이어 두 사람 관계에 금이 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이 이에 쐐기를 박았다. 맨시티전을 앞둔 기자회견서 지단 감독은 “많은 말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는 감독과 선수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사이다. 개인적인 대화가 있었다”며 불화설을 경계하면서도 “단지 하나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건 베일이 뛰고 싶지 않아 했다는 것. 나머지는 우리 둘 사이의 일이다”고 밝혔다.

또 스포츠적인 것보다 사적인 이유가 더 크냐는 질문에 “그렇다. 앞서 대답했다. 그 뿐이고 나머지는 우리 두 사람의 일이므로 더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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