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선수단에 일침 “이런식으로 하면 우승 못해”

지네딘 지단(47) 감독이 라리가 재개 경기인 에이바르전에 승리(3-1)를 거두고도 선수단에 쓴소리를 뱉었다. 마르카(MARCA)는 후반전 경기력에 크게 실망한 지단 감독이 종료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일침했다고 전했다.
전반에만 3득점을 몰아치고 하프타임 후 후반전에 접어들자 집중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활동량도 떨어진 모습에 지단 감독은 분개했다고 알려졌다. 선수들은 마치 승리가 확실해졌다는 듯이 의욕없이 임했고 그 결과 에이바르의 역공을 내줬다는 것이다.
지단 감독은 후반전과 같은 모습이 반복되면 승점 획득, 더 나아가 우승전선에서도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메시지를 단호히 전달했다.
매체는 오랜 중단 후 재개로 선수들의 체력과 피지컬이 온전한 상태가 아님에도 지단 감독이 이같이 일갈한 것은 이러한 경기가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4R 레반테전에도 3득점 후 후반 2실점, 8R 그라나다전에도 3득점을 먼저 해놓고 2실점 턱밑 추격을 허용하는 등 안일한 태도가 팀에 큰 위기를 가져왔다며,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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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단 2020.06.15감독님 믿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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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잘한다 2020.06.15리그우승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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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eeknd 2020.06.15*제발 다이기고 우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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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20.06.15다른건 안바랍니다.ㅠ
리그우승만 해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
Mitchi 2020.06.15지단 말 잘듣자....후반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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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라모스 2020.06.15후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경기력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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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20.06.16전승해도 우승 장담 못하는게 리가. 제발 리가 한번 먹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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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20.06.16지단형도 잘못한게.. 골프선수를왜 투입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