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카세미루 후계자에 2명 저울질

구단이 현재 공석인 카세미루 후보 자리에 2명을 잠재적 대안으로 올려놨다. 마르카(MARCA)는 스타드 렌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7)와 카스티야 소속 안토니오 블랑코(19)를 후보로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선수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다는 분석이다.
먼저, 카마빙가는 올여름 구단의 영입 타깃으로 여러번 언급됐던 만큼 기대치가 높다. 많은 유럽 구단이 눈독들이고 있고 나이에 걸맞지 않게 경험도 풍부하다. 하지만 소속팀 스타드 렌이 이적료 1억 유로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 난도와 영입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새로이 언급된 블랑코는 유소년 소속이므로 이적료 등 부대비용이 없다. 구단은 카스티야에 수비적인 미드필더가 여럿 있지만, 그 중 블랑코가 카세미루 역할을 가장 유사하게 수행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프로 경험이 카마빙가보다 적어 1군 기용에 위험부담이 있다는 분석이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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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20.03.17카마빙가는 너무 비싸서 못 살거 같아요.
빅클럽마다 저마다의 명목으로 다 연결되고 있고, 성장이 필요한 시기에 홀란드처럼 출전 보장을 해줄 클럽으로 갈 확률도 높고요. -
Benjamin Ryu 2020.03.17블랑코 드디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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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2020.03.17카세미루가 벌써 28살인데 카마빙가가 17살이면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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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거기서현 2020.03.17@Slipknot 카세미루가 벌써 28이나 됐나요??
그럼 단순 백업이 아닌 후계자 준비를 시작할때가 되었네요 -
TheWeeknd 2020.03.17지단이 잘 픽하겠죠 지단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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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20.03.17남은 시즌 동안 어차피 영입 못하니 그안에 기회가 된다면 써봤으면 하는데 그렇게 도박을 걸만한 경기라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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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짱짱맨 2020.03.17리가내 주전으로 뛸수 있는곳으로 가서 싹수 검증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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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 2020.03.17지단만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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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마 2020.03.18물론 카마빙가가 오면 좋겠지만, 대체재가 있는 상황에서 1억 유로는 너무 비싼 감이.. 차라리 영입자금을 공격진에 쓰는 게 더 낫지 않을 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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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쬲 2020.03.18카세미루도 유스에서 나왔으니 이번에도 유스에서 꽃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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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람모스 2020.03.1817살 선수를 1억유로라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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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star 2020.03.19그돈아껴서 이번에 좀 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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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클 2020.03.21공격수좀 사와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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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2020.03.2117살의 1억유로..어마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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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2020.04.06카마빙가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가격보다 큰 문제는 출전시간인데 그게 거의 안될거라 성장면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