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지단, 이탈리아적 방식으로 팀을 지도하다

Elliot Lee 2020.03.05 14:16 조회 2,590 추천 2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 2기 출범 이후 팀이 상당히 이탈리아적인 요소들을 가지게 되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지단은 마르첼로 리피가 처음으로 푹빠져본 감독이라는 점을 감춘 적이 없었다. 리피의 지도를 유벤투스에서 받았던 지단은 체력훈련을 중요시하며 수비적 전술을 기초로 하면서 지단이나 델 피에로와 같이 공격적으로 위협적인 선수 전방에 배치하는 균형을 배웠다.

감독으로 지단이 첫 도전을 직면한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없는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것이었다. 즉 탈호날두디펜시아의 해답을 고민해야 했던 것이다. 2016-17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6개의 대회중에 5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데 당시 경기당 실점이 1.2골이었다. 다만, 호날두가 이보다 많은 득점을 해왔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단이 사임하고 그를 대체했던 줄렌 로페테기와 산티아고 솔라리는 탈호날두디펜시아에 성공하지 못했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를 대체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지단이 다시 복귀하여 지금은 실점율이 경기당 0.8골로 이전보다 내려왔고 득점은 경기당 2.1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단은 이탈리아적 감독지도방식을 뿌리로 두고 팀을 안정화 시켜가고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Medical Report] 아자르, 뼈 수술 완료 및 재활 돌입 arrow_downward 멘디 “아직 확실한 주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