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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바이에른과 재계약할 수도 있었다

로얄이 2020.02.26 21:33 조회 2,430



토니 크로스(30)는 디 애슬레틱(The Athletic)과의 인터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을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하도록 설득했으며, 감독의 미래가 확실했더라면 잔류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과르디올라를 위해 뛰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물론 바이언과 재계약을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감독 때문에 재계약을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는 내가 재계약 하길 원했지만, 그가 떠난다면 5년 계약을 맺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크로스는 과르디올라가 축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꿨다고 얘기했다.


"그의 탁월한 축구 덕분에 인식이 바꼈다. 팬들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축구와 미드필더의 역할을 보기 시작했다."


독일 미드필더는 전 감독과 계속해서 연락하고 있지만 다시 한 팀에서 재회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고 싶다. 그러니까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우린 아직도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그가 너무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나는 그를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뻔했던 뒷이야기도 말해주었다.


"모예스가 나를 만나러 왔고 계약이 거의 성사됐었다. 하지만 그들은 모예스를 경질시키고 반 할을 데려오면서 모든 것이 복잡해졌다."


"반 할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세울 시간이 필요했다. 그 후 월드컵이 시작됐고, 안첼로티가 나를 불렀다. 그게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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