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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멘디, 스스로 논쟁을 끝내다

로얄이 2020.02.03 16:58 조회 2,675 추천 1


더 이상의 논쟁은 없다. 페를랑 멘디가 지단 마드리드의 주전 왼쪽 풀백이다.

멘디는 10월 19일 마요르카전에서 패배한 레알 마드리드의 변화에 대한 증거로서, 특히 수비적인 부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또 한 번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더비에서 수비적으로 기여한 것 외에도, 정확한 크로스로 벤제마의 결승골에 기여하면서 공격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전반 13분 앙헬 코레아의 득점 기회를 차단하는 이와 같은 모습은 마르셀루를 주전에서 밀어낸 이유를 설명한다.

멘디의 수비 통계는 인상적이다. 그가 출전했을 때 리그에서 11경기 동안 비야레알에게 2골,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1골을 내주는 데 그쳤다.

리그에서 총 1,003분 동안 멘디는 평균적으로 334분에 한 골씩 실점을 허용한다. 

오직 리버풀의 조 고메스만이 1,007분에 2실점으로 멘디의 평균 실점 허용 수치를 넘는다.

모든 대회에서 멘디가 마지막으로 실점을 내준 경기를 찾으려면 715분을 거슬러 올라가야 된다.

이 경기는 12월 11일 열린 브뤼허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이다. 그가 출전했을 때 18경기 7골을 실점했고, 그 중 5골은 9월에 나왔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여 이번 시즌 마르셀루의 기량 회복은 주전 자리를 되찾기에는 의문이 든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정체성의 핵심 부분은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에 멘디가 마르셀루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

지단은 마르셀루에게 출전 시간을 제공하겠지만, 멘디가 첫 번째 옵션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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