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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비니시우스를 위한 지단의 개인 과외

로얄이 2020.02.01 17:56 조회 2,682 추천 2


비니시우스(19)는 레알 사라고사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3번째 골을 터뜨리며 그동안 뜸했던 득점 앞에서 여유를 보였지만, 이는 훈련 동안 거둔 고된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득점은 시즌 세 번째 득점으로, 마지막 득점은 12월 11일 브뤼허와의 경기였다.

사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여름 프리시즌이 시작된 이후부터 기회 대비 득점 비율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금까지 51경기 7골을 기록했다. 이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45차례나 유효슈팅을 시도했고, 득점 성공률은 15.5%에 불과하다. 이제까지 시도한 모든 슛(118)을 고려할 경우 성공률은 5.9%로 더 낮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매 훈련이 끝난 후 비니시우스가 선수로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정상적이다. 그는 지네딘 지단의 주의깊은 관찰과 조언에 따라 행동했다.

이것은 지단에게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의 수석 코치로 일하면서, 헤세 로드리게스가 골문 앞에서 득점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도왔었다.

헤세와 비니시우스 두 선수 모두 힘있고 빠르며 일대일에서 상황에서 이길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윙어라는 성향이 비슷한 선수이다. 이러한 기술에 득점력을 더하는 것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하다.

발데베바스 훈련과는 별개로 비니시우스는 골을 넣을 때 정신적인 부담을 떨쳐낼 필요가 있지만, 사라고사에서의 득점은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수비 측면

지단은 비니시우스에게 단지 득점만을 원하지 않는다. 프랑스 감독은 그가 수비적인 부분도 향상되길 원한다. 

지단 감독은 지난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처럼 비니시우스가 좋은 수비 전환을 보여준 경기에서 그를 칭찬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어린 브라질리언을 벤치에 두거나 심지어 소집명단에서 제외되어도 지단은 여전히 그를 믿는다.

지단은 "그는 19세고, 구단의 미래다."라고 말했다. 구단 또한 감독과 같은 입장이다.

지난 11월 적은 출장 기회를 얻고 있었던 비니시우스가 떠날 수 있는지 감독에게 묻자 명확한 답변이 돌아왔다.

"너는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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