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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 마르셀루를 뛰어넘다

로얄이 2020.01.28 23:22 조회 3,690 추천 2


이번 여름 페를랑 멘디의 영입은 다소 놀라운 계약이었지만, 그의 퍼포먼스는 마르셀루를 능가했다.

그가 리옹에서 도착한 첫 시즌에 이러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리그 중반인 지금, 지네딘 지단이 왜 그를 영입하길 원했는지 정확히 증명하고 있다.

이번 시즌 영입된 선수들 중 멘디는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아자르를 제외한다면 가장 확실한 선수다.

멘디는 최근 리그 11경기 중 8경기를 선발로 나왔는데, 1경기는 징계, 2경기는 휴식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후방에서 보여주고 있는 견고함은 대부분 멘디 덕분이다. 그가 마르셀루보다 수비적인 상황에서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나초는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어 찬사를 받았지만, 이는 멘디가 특히 세르지 과르디올라의 동점골을 저지하면서 수비에서 기여한 덕택도 있다.

오랜만에 마르셀루는 왼쪽 풀백 자리에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됐다.

이번 시즌 30경기 중 13경기 출전이라는 이 통계는 31세 브라질 선수의 입지를 말해준다.

멘디가 지금까지의 퍼포먼스를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마르셀루는 10년 넘게 지켜온 자리를 되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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