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낮을 때 선점’ 유망주 정책 계속 간다

음바페만 예외
마르카(MARCA)는 2020 수페르코파 우승으로 지단호 2기 포문을 연 구단이 유망주 정책을 더 확고히 굳히기로 했다고 전했다. 선수들 몸값이 기본 1억, 2억 유로를 호가하며 천정부지로 오른 현재, 비교적 몸값이 낮은 유망주들을 한 발 빨리 데려오는 것이 유럽무대서 경쟁력을 유지할 가장 현명한 길이라는 것이 구단 분석이다.
특히, 이번 수페르코파 우승이 ‘수퍼스타들 없이’ 달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가다. 지난 여름 1억 유로에 데려온 아자르를 포함해 베일, 벤제마까지 간판급 전력을 대거 잃고도 유망주 등 대체자원을 앞세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팀을 떠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외데고르, 레길론, 쿠보 등에 곧 합류할 브라질 신성 헤이니에르까지, 구단은 계속해서 유망주들의 성장을 장려하며 현재와 미래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페레스 회장에게 단 하나 남은 예외는 음바페다. 이미 월드레코드 2위(1억 4,5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이 몸값이 앞으로 얼마나 더 치솟을지 모르지만, 음바페에게 하얀 유니폼을 입히는 것이 마지막 갈락티코의 꿈이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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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Ryu 2020.01.18케네스 테일러, 조르제 카이우, 나치 우누바르, 마르텐 판데부르트 영입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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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nely 2020.01.18유망주 정책도 이해는 되는게 요즘 월클들 워낙 몸값이 높이서.. 한 명만 터져도 10년은 써먹으니 좋긴한데 안 터질 경우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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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0.01.18개인적으론 아스날을 연상케하는 유망주 정책은 별롭니다.. 유망주들이라고 해서 싸게싸게 산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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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canal 2020.01.21@San Iker 아스날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들여오는 유망주의 수준이 다른거 같습니다. 사실 아스날이 키운 스타들도 많긴 하지만 워낙 실패한 친구들도 많고, 그게 스페인이나 프랑스에 집중되기도 했지요(메리다, 디아비, 알리아디에르 등등...)
지금 레알에 오는 선수들은 남미쪽이고, 성공할 확률도 높은 선수들입니다.(지금봐선 아직 걱정이긴 합니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유망주에 너무 취중하는 것은 별로인거 같지만 그래도 아스날과 비교는 좀... -
거기서현 2020.01.18*유망주들도 터지기직전인
18~19세정도의 선수를 영입해야지
매번 너무 16~17세 로또를 바라고 영입하는건 별로네요 -
다푸 2020.01.18유망주 정책은 알겠는데 데려오는 가격들이 탈유망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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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20.01.18@다푸 우리 팀에서 1군 경쟁할 만한 완성된 선수들의 가격은 호날두 영입할 때보다 훨씬 비싼 수준이라...선택의 여지가 없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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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20.01.18EPL과 슈가대디들 사이에서 한정적인 자본으로 무형적인 가치인 레알의 위상을 최대한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조금만 더 증명된 선수는 수백억 건너뛰고 바로 천억단위로 가격대가 넘어가죠, 빅사이닝은 음바페처럼 절대적으로 확신이 있는 발롱급 선수들만 노리고 다른선수들은 이런식으로 키워쓰는게 맞는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IscoAlarcón 2020.01.20@외데고르 동의합니다. 우리는 벌어서 쓰는 돈이지 남들처럼 땅파서 쉽게 나오는 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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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2020.01.19브라질 한명만 터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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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2020.01.19하필 놓친게 음바페라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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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하메스 2020.01.1920대 초반은 안되나 좀더 성장 하고 오는게 나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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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2020.01.19저는 찬성입니다! 선수들 너무 잘 데려오는거 같은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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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곤잘레스7 2020.01.20좋은정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