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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몸값 낮을 때 선점’ 유망주 정책 계속 간다

토티 2020.01.18 19:36 조회 2,101 추천 1

음바페만 예외

마르카(MARCA)는 2020 수페르코파 우승으로 지단호 2기 포문을 연 구단이 유망주 정책을 더 확고히 굳히기로 했다고 전했다. 선수들 몸값이 기본 1억, 2억 유로를 호가하며 천정부지로 오른 현재, 비교적 몸값이 낮은 유망주들을 한 발 빨리 데려오는 것이 유럽무대서 경쟁력을 유지할 가장 현명한 길이라는 것이 구단 분석이다.

특히, 이번 수페르코파 우승이 ‘수퍼스타들 없이’ 달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가다. 지난 여름 1억 유로에 데려온 아자르를 포함해 베일, 벤제마까지 간판급 전력을 대거 잃고도 유망주 등 대체자원을 앞세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팀을 떠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외데고르, 레길론, 쿠보 등에 곧 합류할 브라질 신성 헤이니에르까지, 구단은 계속해서 유망주들의 성장을 장려하며 현재와 미래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페레스 회장에게 단 하나 남은 예외는 음바페다. 이미 월드레코드 2위(1억 4,5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이 몸값이 앞으로 얼마나 더 치솟을지 모르지만, 음바페에게 하얀 유니폼을 입히는 것이 마지막 갈락티코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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