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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발베르데, 지단에게 메세지를 보내다

Ruud Moon 2020.01.06 13:59 조회 2,586 추천 2

지네딘 지단은 지난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후반 25분경 페데 발베르데와 비니시우스라는 두 명의 어린 스타를 경기에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이 두 선수들은 각각 토니 크로스와 이스코를 대신해서 교체투입 되었고,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이 된 팀의 3번째 득점에 기여하며 그 결정에 응답했다.

비니시우스는 득점의 시작이 된 볼 탈취를 이루어냈고, 발베르데는 공을 드리블해 적진으로 들어가 루카 모드리치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득점의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해냈다.

이 우르과이 출신의 선수는 경기장에 나가있는 시간 동안 아주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고, 자신이 직접 득점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동료에게 패스를 건네며 아주 좋은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스코와 비니시우스를 바꾸는 결정은 꽤나 대담한 결정이었다.  지단은 헤타페의 수비가 올라오면서 생기는 뒷 공간의 이점을 살리길 원했다.

발베르데와 크로스의 교체는 좀 더 자연스러운 교체였다.  게다가 발베르데는 자신을 투입한 지단의 선택이 아주 좋은 결정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지단은 오는 발렌시아와의 수페르코파 4강 경기에서 측면 압박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발베르데를 포함한 선발 라인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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