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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은퇴 시기 질문에 “너무 오래할 생각은 없다”

토티 2019.12.21 23:22 조회 2,687 추천 3

지네딘 지단(47) 감독이 아틀레틱 빌바오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지단 감독은 ‘선수 때도 은퇴 시기가 너무 빠르다고 했다. 감독 생활은 다를건가’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글쎄,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느끼냐에 달린 문제다. 나는 내가 특이하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 내 관심사는 매일 하고 있는 일이다. 미래는 두고 볼 일이지만 60~70살까지는 안 할 생각이다. 지도하는 것도 좋지만 난 축구를 직접하는 게 더 좋다. 선수들에게도 매일같이 하는 이야기가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즐기라는 말이다. 은퇴할 때는 정말 끔찍하다”고 밝혔다.

곧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날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서는 “그가 말한대로 나 역시 그와의 만남에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상대로 여러번 만났는데 선수로나 감독으로나 세계 최고인 그를 존경한다. 경력 내내 최고의 자격을 보여줬고 그의 팀과 만나게 되어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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